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사선을 넘어서 ! (F11키를) 2012.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인증샷 셀카한번 찍읍시다. 남는건 사진 밖에 없어요. 대성전을 보니 눈물 나게 반갑습디다. 이상으로 김신부 '사선을 넘어서'를 보내 드렸습니다. 모레도 눈 온다는데 필립핀 갈수나 있는지... 눈길 다닐때 힘들면 내생각하고 조심해서 주머니에 손...
-
사선을 넘어서... 2005.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토요일 영주로 심 산행을 갔습니다. 오랫만에 반가운 얼굴들 만나고 가까운 산으로 올랐습니다, 하산 시간은 두 시반. 각자 산으로 들어서자 님을 만나기 위해서 열심히들 다니시더군요. 이몸도 질세라 부지런히 산을 오르는데 아랫배가 슬며시 기별...
-
사선을 넘어서~ (청계천 오리) 201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 저는 그순간을 담지 못했지요~도와주다가...ㅎㅎ~ 저도 도와 주느라~새끼들의 넘는 순간을 담지 못했지만... 사선을 넘어서..편안한 곳으로 보내주었지요~ 지나가는 시민들은 이런 광경을 보고 모두 박수를 쳐주었고요~ 지가 대책본부장을 한셈이지요...
-
마음의 사선을 넘어서 2009.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 Nella Fantasia : Sarah Brightman - - - - 마음의 사선을 넘어서 - - 이 세상에서 가장 향기로운 향수는 발칸산맥의 장미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발칸산맥의 장미를 가장 춥고 어두운 시간인 자정에서 새벽2시에 딴다고 합니다. 장미는 한밤중에 가장...
-
사선을 넘어서..(두번째 이야기) 2008.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선을 넘어서(2)’ /권재섭 바람이 상큼하다 아니 달콤하다고나 할까.. 교통범칙금 내려고 나선 길이지만 내 마음은 갈바람처럼 감미롭습니다. 94년 병원을 찾을 때도 이렇게 아름답고 감미로운 날 이었습니다. ** 삶의 경계를 넘나들며 대수술을 무사히...
-
사선을 넘어서 2020.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선을 넘어서 - 가가와 도요히코 지음 이 책의 첫 장은 어려운 책이었다. 보기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첫 장을 넘겼다. 두 명의 청년의 대화에서 시작되는 서론은 에이이치라는 스무 두 살 젊은 청년은 지적인 방황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볼...
-
죽음의 사선을 넘어서 2015.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음의 사선을 넘어서 2010년 12월중순경 장폐쇄증수술과 대장암수술을 받으면서 대장암 3~4기로 임파선으로 전이되어서 <가망없다>는 초기진단과 항암치료 등의 과정에서 겪은 소감을 적었습니다. (오산한국병원에서 5차항암치료중에 홍보실에서 촬영...
-
Q&A / 제2과 사선을 넘어서 2017.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2과 사선을 넘어서 *암송성구 :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벧후3;9) Q1. 그동안 지은 죄를 용서 받을 길은 없나요...
-
겨자씨 [59] '사선을 넘어서'의 신념 2003.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사선을 넘어서'의 신념 폐결핵의 악화로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젊은이가 있었다. 20대 초반의 이 젊은이는 극도의 절망감에 몸부림치며 기도하다가 "그래, 죽는 시간을 기다리는 것보다 남은 시간을 하나님께 바치자."라고 생각을 바꾼후 즉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