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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시마 사순절 순례 4일째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붕 장식을 해놓아 사람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다고 한다. 너무나 투명하고 맑은 물에 우리도 반해버렸다. "난 네게 반했어." 날씨가 무척 좋았는데도 물결 때문인지 그림자가 생기질 않았는데 나중에 수녀님께서 멋진 사진을 안드레아사장님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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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예수님의 사람들 칼럼(711호) - 사순절(2) - 아사셀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12). 사순절 둘째 주일을 맞아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 없는 대제사장으로서의 역할에 대해서 그 의미를 살펴보자. 하나님께서는 일 년에 하루를 정하여 대제사장이 이스라엘 백성의 죄를 속죄하기 위하여 지성소에 들어오도록 했다. 그날은 히브리 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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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은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입니다. --------------------------------------------------------------------------- 사순절은 최근 나는 <이단의 발생과 그 과정>이라는 글을 쓰고 그에 따른 글을 연속적으로 쓰고 있다. 최근 우리는 JMS나 얼마 전 죽은 이재록이나 아가동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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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꾼 황금 요절 (2024.3.10/ 사순절 제4주일) 2024.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빈다. 사순절 넷째 주일이다. 봄을 맞이하는 시 한 편을 소개한다. ‘사랑하는 것은’(문정희)이다. 사랑하는 것은/ 창을 여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 들어가/ 오래 오래 홀로 우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부드럽고/ 슬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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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5일 사순절 제2주일] 약속, 이끄심, 온전함 202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배(사순절 제2주일) 약속, 이끄심, 온전함 창17:1~7; 롬4:13~25; 막8:31~38 제가 오늘 테오리아에 은유적인 글 한 문장을 올렸습니다. “어떤 동물들은 척추가 없기 때문에 갑골을 가지고 있다.” 이 글 윌리엄 세논 교수가 <깨달음의 기도>라는 책 서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