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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길(李晉吉)을 병조 좌랑으로, 한시태(韓時泰)를 예조 좌랑으로, 이사좌(李師佐)를 감찰로, 이덕현(李德顯)을 사옹원 주부로, 한덕승(韓德升)을 거산 찰방(居山察訪)으로, 구만희(具萬喜)를 공조 좌랑으로, 윤칙(尹侙)을 사도시 주부로, 방력(龐櫟)을...

묘역을 정성스럽게 잘 모셨습니다. 제2외곽고속도로 공사 관계로 조만간 이장을 해야 할 것 갔습니다. 제실- 경주이씨주부공파종중제실이라고 현판을 걸었습니다. -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둔방이길 369-39번지 (삼방리저수지 위쪽 마을 지나서 좌측으로...

1650) 생원시 합격, 통훈대부 임천군수 등 역임. <관직 현황> 41세 효종 4년 1653.2.11. 직산 현감 50세 현종 3년 1662.9.5. 사옹원주부 51세 현종 4년 1663.2.29. 은진현감 56세 현종 9년 1668.6.17. 공조정랑 현종 9년 1668.6.19. 형조정랑 57세 현종...

輔), 형조 정랑 서상락(徐相洛), 의빈부 도사 민영덕(閔泳悳), 한성부 주부 윤성훈(尹成勳), 공조 정랑 박교양(朴敎陽), 사옹원 주부 조현식(趙賢植), 인릉 영(仁陵令) 송창로(宋昌老)와 별공작인 선공감 별제 박돈양(朴敦陽)은 모두 승서하라. 감조관인...

먹었더라면 벼슬과 전혀 인연이 없었던 것도 아니었다. 41세 때 그는 은일로서 어사 朴선수의 추천을 받아 인릉참봉 ․ 사옹원주부 ․ 경상도사로 연이어 임명되었으나 모두 칭병하고 취임하지 않았다. 56세 때는 사헌부지평직 ․ 승정원우부승지 ․ 영해...

1837년에는 유일(遺逸: 학식과 덕망이 높아 과거를 거치지 않고 높은 관직에 임명될 수 있는 학자)로 천거되어 사옹원주부에 임명되었으나 모두 사의를 표하였다. 1842년 전설사별제(典設司別提)로 임명되었으나 취임 6일 만에 병을 핑계 삼아 사임하고...

戶曹判書兼 知義禁府事)에 증직된 정원운(鄭元耘)을 낳았다. 판서 정원운의 손자는 정희년(鄭熙秊)으로 사옹원(司饔院) 주부(主簿)다. 주부가 형조참판(刑曹參判)에 증직된 정항(鄭恒)을 낳으니, 이분이 공의 아버지다. 이분이 기자전(箕子殿) 참봉(參奉...

거쳐 시직(侍直)을 지내고, 서연관(書筵官)으로서 世孫(正祖)을 보필하여 학문(學問)을 강론했다. 뒤에 정조가 즉위한 뒤 사옹원주부(司饔院主簿)ㆍ온릉령(溫陵令)ㆍ청산현감(淸山縣監) 등을 역임했다. 형의 임성주에 학문을 이어받아 성리학에 조예가...

갑자년(1744)에 재령 군수(載寧郡守)로 승진하였다가 3년 만에 해임되어 돌아왔다. 이후로 해마다 제수되어 내직으로는 사옹원 주부, 한성부 서윤, 북부 도사, 장례원 사의, 종친부 전부, 장원서 별제, 의빈시 도사, 사옹원 첨정이 되었고, 외직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