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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든 《사운드 오브 뮤직》(The Sound of Music)은 오스트리아 출신의 마리아 폰 트라프의 자서전 《트라프 가문의 가수들 이야기》(The Story of the Trapp Family Singers)를 실화 원작으로 한 뮤지컬 작품이다 #영화소개 음악을 사랑하는 말괄량이...

추억의 명화,추억속의 노래! "Sound of Music"은 뮤지컬을 미국에서 영화로 촬영해 1965년 개봉해서 전세계를 감동시킨 잊지못할 영화! 우리나라에서는 1969년에 개봉된 불후의 명작! 미국 뉴올리언스에 있는 Christ Community Church에서 녹음한 Joy...

아름답잖아요. 노래를 부르면서 가다가 자신감이 터져버린 마리아 그런데 막상 궁전같은 집을 보니 조금 기가 죽는다. 들어와보니 더 기죽는다. 그리고 이곳의 왕... 아니 학부형 폰트랩이 등장한다. (원장수녀님이 집주인 잘생겼단 얘긴 안 해줬는데...

가족이 등장하고 아름다운 노래들이 등장하는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사랑이 있고 노래가 있는 영화. 해피 엔딩이고 말입니다. 보면서 행복했던 영화.. 그래서 그 다음부터 봉사활동을 갈 때는 '에델바이스 노래'를 들려주고 '사운드 오브 뮤직' 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