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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 우중의 문학기행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 사월 우중의 문학기행 비가 내린다. 아침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바람 잔잔한 궂은비다. 비를 맞으며 달리는 차창밖에는 꽃보다 아름다운 연초록 새싹이 파릇이 돋아나고 있다. 차 안에서 피어나는 문학의 언어들이 수런수런 차창 밖과 연계된 완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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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5일 임풀란트 형님댁 아버님 사용물건 몇개챙김.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려야 하고. 세탁기는 수도가에 넣고. 갖고온 냉장고 안쪽에 넣고 작동 달되고요. 갖고온 김치 냉장고도 작동 잘되고 있어요 사월님 10시경 오시면서 전골죽 사오셧네요 하 지만 그시각에 못먹고 사월님 차량으로 풍기 성신에 수리비 드리고 이동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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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정 (블랙홀림댁 모임 후기)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록의 싱그러움을 만끽하며 앞에는 물안개 피어나는 푸른강 뒷뜰에는 은은한 솔향기 배어나 어디에 머무느냐에 따른 색다른 느낌 느낌들 사월 그 한달의 시간을 1박 2일에 다 누리고 돌아온 계절의 선물 감사드립니다 고마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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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댁 2007.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월댁 전경입니다. 지금은 선달집이라고 부르고 있으나 원래 사월댁이 살았다고 합니다. 현재 사월댁이라고 부르는 곳은 사진 오른쪽 편에 따로 있습니다. 사월댁은 21세 휘 시주(時柱) 할아버님 때 부터 시작되었으니 역사만 해도 근 400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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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 문학관과 토지의 고향, 최참판댁을 다녀오다 2024.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참판댁 출입구 앞에서) (행랑채 앞에서) (최참판과 한~컷) (토지의 작가와 한~컷) (박경리 문학관 풍경) (박경리 문학관이 있는 평사리 앞에는 비교적 넓은 벌판이 펼쳐져 있고 그 너머 또 다른 마을이 이어진다. / 박경리 문학관 앞에서 ) (저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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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제 알려드립니다(사월댁) 2006.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월댁 선조님 시제가 곧 다가옵니다. 후손 여러분은 시간 내시어 불가피한 일이 아니라면 모두 참가하시고 타 문중분들도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 2006. 11. 30일(음 10. 10일) 목요일 대상 : 21세 휘 시주할아버님(사월댁 시조) 22세 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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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댁(宅)의 가계도(家系圖) 2012.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우리 사월집의 가계도를 새로 작성 해서 올린다. 전에 작성한것 중에서 부분적으로 오류가 있어서 수정했다. 아울러 선조님들의 관직도 생전의 실제 관직과 돌아가신후에 받으신 증직도 구분 해서올렸다. ※ (한자 표기의 오류는 문정공 종회 홈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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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댁기금. 2009.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님이 재훈이 용돈이라도 주라고 매달 오만원씩 계속 보내고 계셨고, 큰형도 지난달 부터 오만원씩 송금하기 시작했으므로 어머님 생존때 하던것 처럼 형편 되는대로 기금을 만들어 나갔으면 합니다. 물론 제 생각은 아니고 큰형님이 내내 말씀하시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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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사월님과 심산행.10 (5개 동영상은 스마트폰만) 2023.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찍어 내린 자작편상황버섯. 너무 많이 내려 왔네요 700고지 위로 이동을. 이곳도 천마 군락지인데 안보입니다. 사월님 장원인데 저녁은 못먹고 댁에 볼일로 일찍가야 한다고?. 오늘 산행지는 종고모부님 생존해 계실적 26년전 천마 있는곳 갈켜주셧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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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키니즈 만두가 화성 순둥이네 집으로 집밥을 먹으러 갑니다.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심하게 아이들을 잘 돌보는 바로 그 집입니다. 재작년에 경기도 화성으로 입양간 순둥이. 당시 순둥이가 입양간 댁에는 사월이라는 노견 요키가 있었는데, 안타깝게도 2월에 노령으로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 합니다. 순둥이는 사월이와 2년 동안 무척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