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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은 너의 거짓말 매일 지나치는 지하철역 작은 꽃집에 봄소식을 전하려 온 노란 프레지아를 보고 그대의 향기를 떠올린다 아무런 일 없이 터벅이며 걷는 퇴근길 동네 편의점에 걸린 허름한 천막에 써진 화이트데이라는 글자에 작년 이맘때쯤 내 귀에...

둘은 사월의 벚꽃아래. 또 물위에 놓인 아름다운 철제 다리위에서 서로 고민을 나누고 서로 이끌면서 그들만의 세계를 이야기 하고 있죠.. 마침내 천천히 그들의 이야기에 동화 되드라구요 그래..나도 한때 진로가 보이지 않아서 세상을 다 때려치고 한쪽...

또 거짓말 꿈에 와서 보인다 하니 그것도 역시 못 믿겠구려 날같이 잠 못 이루면 꿈인들 어이 꿀 수 있나 ※ 창부타령이라는군요 창부타령 🌷🌷🌷▒ 맨 아래로 가기 ▒🌷🌷🌷 *띠리리 띠리리 띠리띠리 띨리~ 아니나 놀지 못하리라 1. 꿈아 무정한 꿈아 날과 무슨...

지난한해는 저의 인생의 가장힘든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사월~~~어느날 먼곳으로 떠난사람이 있었기에~~~ ~~^^^^^^ 사월은 거짓말이었으면 좋겠네요ㅋㅋ 믿을수없는 일이었기에 흑흑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더이상 쓸수가 없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