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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이 엄마가젖을 않줘서 채우고먹였는데 이제부터는 잘먹인다 사월이 얘는 처음부터 반질거리고 잘먹고 잘뛰고 너무예쁘다

사월이 가고 오월이 오면 나는 무엇을 하여야 하나요 ? ​ 오월의 장미를 기다리다 내 나그네 삶의 노래 홀로 부르고 있으니 ​ 바람의 노래 시(詩)로 흐느낄때 듣는이 누구 였던가 ? ​ 사랑 하였던 것은 모두 사라 지는것 모두가 잊혀저 가는 과정일지니 ​ 사월...

사월은 가고 오월이 왔다 / 정종명 죽을 사 자라 하여 꺼리는 숫자 계절 봄과 여름의 사이에 낀 달 풍성하게 꽃피워 아름다움과 기쁨을 가슴에 심어 준 고마운 사월 잔인한 달이란 꼬리표를 달고 달갑잖은 인상을 주는 사월의 시련 산야 메마른 나목에...

오동정자나무 쉼터~ 오동임도~ 장태산 자연휴양림~ 오동나무꽃도 피었어요~ 흑석유원지~ 갑천누리길~ 수국이 탐스럽네요~ 가수원정자쉼터~ 도안억새숲~ 아자여님들 사월이 미련없이 보내주고 오월이와 즐겁고 행복하게 한달간 잘살아 보자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