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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의 시 - 이해인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 P R I L ***** THE BEGINNING - NIKOS IGNATIADIS 사월의 시 - 이해인 꽃 무더기 세상을 삽니다 고개를 조금만 돌려도 세상은 오만가지 색색의 고운 꽃들이 자기가 제일인양 활짝 들 피었답니다. 정말 아름다운 봄날입니다. 새삼스레 두 눈으로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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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의 시 모음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잎 속에 맑은 이슬은 기도가 되지요 4월엔 그대와 나 알록달록 꽃으로 피어요 진달래도 좋고요 개나리도 좋아요 사월의 시 이해인 꽃 무더기 세상을 삽니다 고개를 조금만 돌려도 세상은 오만가지 색색의 고운 꽃들이 자기가 제일인양 활짝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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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훈버거 사월 시~작!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게 되네요 ㅎㅎㅎ~ 4월에 군행사와 지훈님이 간절히 지키고 응원해달라고하신 그분들의 공연 소식으로 설레이고 기다려지는 사월 기분좋게 시작 하는 날입니다 지훈님도 진급하시고~~진급하신훈버거님들도 ~ 축하드리며*** 환절기 건강 잘챙기시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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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의 시 / 전진옥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월의 시 / 전진옥 살랑이는 꽃바람 혹한의 겨울 딛고 꽃불 지피는 봄날 봄꿈만 꾸다가 잠들어도 좋을 내 고운 사람아 복사꽃 살구꽃 꽃등 불 켜들고 마음을 맑히나니 저터록 고운 자유 만개한 꽃과 같이 피어서 삶도 풍성해지옵니다. 그네 - 가곡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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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의 시"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르트도록 꽃길을 걸어 볼랍니다 내일도 내 것이 아닌데 / 내년 봄은 너무 멀지요 오늘 이 봄을 사랑합니다 - 이해인의 시 〈사월의 시〉 중에서 - ********************************* 부활의 아침에 주님이 뿌려 두신 믿음의 씨앗이 꽃으로 피어나 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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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의 시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월의 시 이해인 꽃 무더기 세상을 삽니다 고개를 조금만 돌려도 세상은 오만가지 색색의 고운 꽃들이 자기가 제일인 양 활짝들 피었답니다 정말 아름다운 봄날입니다 새삼스레 두 눈으로 볼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고 고운 향기 느낄 수 있어 감격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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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경험] 사월 바다_고원준 2024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을 퍼올려 너를 위로하고 너를 씻겨주었다 네 눈물을 기억하라 눈물이 네게 고백하던 말의 그 맑은 것을 잊지 마라 도종환<사월 바다> 이 글을 쓰는 당일 나에게 있었던 이야기이다. 새벽에 누군가가 곤히 자고 있던 나를 누군가 깨웠다 그건 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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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봉문학 / 설봉문인협회 2024년 5월 1주 금주의 시 선정 / 사월에는 / 문천/ 송상익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품감상> 사월에는 문천/송 상 익 사월의 아침 살포시 눈 뜨고 숨 쉬는 생명 활짝핀 미소 온 세상이 꽃 길이요 향기로 가득하니 눈 뜨고 숨 쉬는게 복 이로세 봄 찬양 방방곳곳 울려 퍼지고 무거웠던 마음 톡톡 터지는 꽃 몽우리 축제로 가득하니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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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의 시 하나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잘 하려고 애쓰지 마라 나태주 오늘도 하루를 살아냅니다 어제와 별다를건 없는데 그래도 다른 오늘을 살아냅니다 어제 오늘 다가올 내일 또내일이 모여서 나의 시간이 됩니다 크게 애쓴것같진 않습니다 그래도 내가 할 수있는 노력만큼으로 오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