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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목) 어제 '내 생일에 있었던 일상'과 관련된 스토리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축하 글을 올라와서, 다음달에 보자고 답장했고,(아내가 11월 18일가 2주기) 둘째사위가 폰으로 축하인사가 왔다. 9시 12분. 민선 6기 정선군수한 친구가 폰이 와, 축하인사 받았고, 앞서 강릉절친과 동해산 골뱅이를 보내준다고 해서, 내가 사양한 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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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토)/ 50세 딸의 생일과 비싼 케잌 202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층에서 글을 쓰고 있는데 늦은 시간에 엄마 올라오라고 소리쳐서 올라가니 피터가 비싼 케잌을 사왔다고 한다. 가격표를 보니 160불이다. 이 케잌을 오늘 실컷 먹고 나머지는 잘 두었다가 1년 동안에 조금씩 먹는 다고 한다. 케잌도 참 크다. 이집은 케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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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제 생일이다고 울아덜- 딸- 손자랑 사위 이제 저녁먹었네요~*♡ 2023.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쁜아덜 많은돈 아니지만 계좌로 돈도 입금해주구 딸이랑 사위는 백화점 가서 옷이랑 향수사주구 돈쓰지말고 집밥 먹자했더니...샷 없다요~ㅎ 행복하고 너무도 기쁜하루 였네요 제생일이다고 축하글 올려주신 독고짱오빠캉님 뚜비언냐님께 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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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1-3 생일에 2023.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사위도 함께 내게 축하 인사를 보냈다. 다음 달 성탄절에 모두 한자리에 모이니 그때 보자며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랬다. 몇 겹의 포장을 펼치니 그 안에는 작은딸 친구가 디자인한 한국 배 그림을 짜 넣은 작은 담요가 들어 있었다. 겨울에도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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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님 생일 축하해주세요!! 2023.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일이라고 올라와 스타일운영자님 멋진 목소리로 축하메세지 전해주시면 기쁨이 배가 될 듯 해서 글올립니다. 광야님!! 생일 축하해요 사랑하는 부인과 아들.딸 사위.손주들 축하 받으며 최고로 행복한 날 되세요 전영록-기쁜생일날 안유경-사람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