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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사위 쯤 된다하여 그렇게 표현해 봤습니다. 퇴근해서 옷을 갈아입으면서 “내일 뭘 입고 나가지?...방송에 출연해야 하는데” 라고 제가 말하니 남편이 “ 당신 이젠 방송에까지 진출하려고?, 왜 방송에 나가는데” 하기에 “큰언니가 암 극복하고...

목석처럼 서있는 내 눈에선 눈물만 주루룩... 저런놈을 사위라고 울엄만 아부지 안드리고 가져왔단 말인가? 옛말에 사위자식 개자식 이라 했다드만.. 니가 울엄마 맘 백분에 일만 헤아렸어도 그런말 안할거다 나쁜놈~ 화보다 분함이 더 컷지요 애들이 눈치...

딸에게 물려주면 딸이 결혼시 그 그룹은 구씨가문이 아닌 다른집안의 것으로 둔갑되기에 즉 죽쑤어서 사위라는 개를 줄바에야 차라리 같은집안인 조카를 아들로 받아들여 그룹회장을 물려준것 제가 보기에도 보수적관점에서 볼때 상당히 현명한선택이었다...

것같은 마음이 드는 그러니 아들없는 딸을가진 부모입장에서는 사위는 당연히 개자식일수밖에없는 그래서 남자조카를 아들로 입적시켜 물려주기도하는것이 다 이런 아들없는 딸가진부모들의 심정을 나타내는말이 사위자식 개자식이란 의미라고 전 생각합니다

KBS 2TV 주말극 ‘소문난 칠공주’의 지난 9일 방영분에서 미칠이(최정원 분)의 이혼사실을 알게 된 어머니(김해숙 분)가 "사위자식 개자식" 이라며 화를 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에 소문난 칠공주 시청자 게시판은 비난의 목소리가 뜨겁다. 시청자들...

보물보다 더 아낀다. 사람이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연장이 일을 하는 경우가 많다. <와전된 속담> * 사위 자식 개자식 - 아니다. ‘사위 자식 대代자식’이 본디 속담이다. 딸만 있는 집의 사위는 아들 대신이라는 말이다. * 업은 애기 삼 년 찾는다...

자신이 물려준 막대한재산이 꼴랑 사위집안의 것으로 넘어가게되는 한마디로 죽쑤어서 개주는꼴이 되어서 아마도 사위자식은 개자식이란 속담이 너무나 들어맞는말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한솔그룹 신세계그룹 을 보면 조씨 정씨 집안의 재산으로...

우리 아버님, 어머님 둘째 사위 때문에 가슴치고 사시더니 이제 세째 사위까지 저 모양이니.... 정말 인간이 나이만 쳐먹었어요. 아까 출근하기 전에도 보니 10시에 일어나 그 시간에 어머님에게 아침상 받던데..... 정말 그 사위 자식 개자식이더라니까요...

오래전부터 내려오던말에 "사위자식 개자식"이라는 말이 있다 평소에는 자식 같기도 하지만 늘 아웃사이더 같은 자식을 이르는 말이리라.. 여동생이 작은 사업을 한다 어찌하다보니 매제도 동생일을 돕게 되었는데. 다른자식 보다도 유난히더 부모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