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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땅 절대 못 지나간다”… 사유지 통행 갈등 극심 [현장의 목소리] 2023.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을 놓고 산주와 등산객간 통행문제로 마찰을 빚고 있다. 김요섭기자 송촌동 외에도 월롱면 덕은리 일원 농로길, 산남동 심학산 둘레길 등도 사유지와 주민 간 통행 문제로 갈등이 심해 파주시에 중재를 요구하나 뾰족한 수가 없다. 현행 사도법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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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인들이 시골 사람들 텃세 부린다고 오해하는 것 202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가지 못하니까 싸움이 붙음. 그러다가 못배워처먹은것들이라는 막말까지 들으니까 농민들이 이 농로는 자기들 사유지에 만든 길이니 길막겠다고 난리치고 이장은 이거 말릴려고 달래고 농촌에는 이런 일이 비일비재함 우리 시골집 인터넷 까느라 전봇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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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지에 농로포장,,,, 2006.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즉, 시보기간에 농로포장공사를 한것이 있는데 지적도 확인을 잘못하여 다른지번의 토지사용승낙서를 받고 농로포장공사를 하였습니다. (그당시 길로 사용하고 있었고 동네이장님도 그땅이 맞다며 확인해주셔서 그 지번이 맞는지 알았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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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땅 지나가지 마"..사유지 내 통행길 막으면 어떻게 될까 2021.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사유지 내 통행길 막으면 어떻게 될까 통행로로 이용되는 토지, 사실상 재산권 행사 '불가능'..민·형사상 문제 발생 가능성 높아 [법으로 읽는 부동산] 다른 사람이 남의 토지를 통행로(도로)로 이용하면서 발생하는 토지 소유자와 통행로 이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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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 첩푸산,망대봉,석문봉,북바위산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농로는 산속 임도로 이어진다. 추석맞이 벌초시즌이다. 예초기 풀 깎는 소리가 앵앵거린다. 요즘이 벌초꾼들 대목이라고 한다. 봉분 1기당 15만원이라고 한다. 2인 1조로 벌초한다. 한 사람은 예초기 돌리고 다른 한 사람은 갈퀴와 송풍기로 뒤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