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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해, 3시 23분 고객용으로 만들었으나, 고객이 찾지 않아, 폐허가 된 너와집에 도착했다. 그리고 사유지 경고문을 지나, 어는 순간 포장도로로 바뀐 임도를 따라 내려갔다. 물론 계곡 아니 개천 옆으로 난 포장도로를 따라 내려가며, 날머리에 도착하기...

날라오는 거미줄 피자에 개고생을 하미 내리오이 사방댐용 돌을 공가났는 개울!~ 바우를 타넘고 올라서이 개인 사유지라 카는 세멘 포장도로 우로 올라서게 된다!~ 아 띠바!~ 머리 터레기 한웅큼은 상납했지 시푸다!~ 이 산줄기는 다 조은데 하산길이 개떡...

지적도상 도로가있어 땅을 구입했는데 진입로 만들기고자 사유지도로가 필요하여 토지주에게 물었더니 군청에서 포장하였다고 하네요. 행정기관에서 포장도로를 만들었으니 어떤목적이든 포장한 도로를 현황도로로 인정이 되나요? 궁금하고 답답하네요...

들었다는데... 말이 안되잖아요. 국가에서 개인사유지에 포장을 왜 해주냐는 거죠. 그래서 묻습니다. 1. 도로를 시멘트로 포장해도 사유지로서 대문을 달고 다른 사람의 출입을 불허할 수 있는건가요? 2. 땅주인에게는 하나의 허락도 없이 그곳에 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