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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부려먹어주세요” 미친 텐션!! 필로망스의 사랑둥이 막내이자 소통부원!! ❤️김지원 학우❤️를 소개합니다!!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디오에 사연 주제같은 거 메모장에 적어놓고.. 내가 진짜 침묵 못견디거든? 조금이라도 침묵이 생길 거 같다 싶으면... 용탁: (갑자기 날아가는 돗자리 껍질(?) 잡으러 맨발로 뛰어나감) 지원: 카카카카캌ㅋㅋㅋㅋㅋ 쟤 봐!! 쟤 왜 저랰카캌카카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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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사연] 제 남편이 신천지였습니다. 영화보다 더한 탈출 후기 2020.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이다 사연] 제 남편이 신천지였습니다. 영화보다 더한 탈출 후기 :: 사연라디오 ::…: https://youtu.be/lIFqSNe7h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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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도 산행후기 : 사이다처럼 톡 쏘는 듯한 상큼함을 느꼈던 하루~ 2020.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는 사연을 가지고 있는 우리들. 각자의 상황이 다르니 추억을 생각하는 기준도 다를 것이겠지만 이왕이면 긍정의 마음 쪽으로 기울어지는 '자꾸 돌아보고 싶은 것'을 추억이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그건... '진한 그리움의 여운'이기에... ▼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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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빛밤 후기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 완벽하다만(+중간에 사보타지 몇번 울림……ㅋㅋㅋㅋㅠ) 사연이 너무 화나서 나도 버럭이가 되,, 상엽 버블 구독 안하신분...해야할것 같은 그런 너낌.. 뭔지 아시죠 아무튼 오늘 저까지 사이다 940227병 마신 너낌입니다 크으 깔꼼!! 버미남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