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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같이 프로리그 있는 팀은 속구로 찍어누르고 중남미는 사이드암이 공식 아닙니까?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곽빈. 오늘 쿠바전 고영표 썼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암튼 야구는 결과론이 너무 큰 구기 종목이죠. 그래서 결국은 감독책임이 가장 크고요 (어제 고영표 홈런 두방은 고영표 책임도 아니고 주심 볼판정이 참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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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역대 좌완 사이드암 일람(~24.03.17) 202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cafe.daum.net/RKBO * 주의)낮은 쓰리쿼터의 경우 사이드암과 혼동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철저하게 내 기준으로 잡음. ^^ * 대체적으로 좌완이 사이드암-언더핸드 계보를 KBO에서 타는 경우는 대부분 유니크함을 어필하거나, 말년에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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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대만에게 계속 지고 있는가? 사이드암, 좌완으로 더 이상 통하지 않는데 그걸 고집하기 때문이다. 2024.11.18대만은 한국 선발투수를 예상하고 거기에 집중해서 타격을 준비했다. 이걸 간파하고 역으로 정통우완투수 최승용을 선발로 내세우고, 일본전에는 고영표를 썻어야 했다. 스텝들의 전략이 실패한 거다. [프리미어12] 한국 야구 수모, 일본도 못 가고 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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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영 개인은 아쉽겠지만 2024.11.21발목 잡는 '부상과 보상'...FA 미아→KIA 잔류가 최선일까 [스포탈코리아] 김유민 기자= 올해 FA 시장에 나온 전천후 사이드암 임기영(31)의 부상 리스크를 감수하고 영입을 시도할 구단이 나타날까. 2012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18순위로 한화의 지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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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는 2024.11.21
발목 잡는 '부상과 보상'...FA 미아→KIA 잔류가 최선일까 [스포탈코리아] 김유민 기자= 올해 FA 시장에 나온 전천후 사이드암 임기영(31)의 부상 리스크를 감수하고 영입을 시도할 구단이 나타날까. 2012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18순위로 한화의 지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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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책상머리에서 되는게 아니다. 무슨변수가 있을지 모르고 한치앞도 내다보지 못한다. 2024.11.20했다…78억 FA 최대어 떠나도 초상집이 아닌 이유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KT는 이번 오프시즌에서 FA 시장이 열리자마자 '집토끼'를 둘이나 놓치고 말았다. 한화의 파상 공세에 FA 유격수 심우준과 우완 사이드암 투수 엄상백을 모두 뺏기고 v.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