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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지만 괜찮아> - 고문영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이코지만 괜찮아> - 고문영 +고문영은 착한 척하지 않는 캐릭터로, 오히려 못된 여자에 가깝다. 동화작가라는 직업을 가졌지만, 아이들의 동심을 지켜줄 생각은 요만큼도 없는 아이러니를 보여준다. 갖고 싶은건 갖고, 하고 싶은 말은 해야 직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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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지만 괜찮아] 내 동생이 형을 죽인다! 202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상태: 형이.. 형 같은거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니가 그랬지.. 나만 없으면 된다고.. 나만 죽으면 좋겠다고 엄마한테 맨날맨날 그랬지 그래서 그때 강에서 나 강에서 날 빠뜨렸지 상태: 살려달라고..살려달라고..살려달라고..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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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ㅅㅍ있을수도.. 사이코지만 괜찮아 막화에 주인공들 다 2022.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을 누르면 방석 놀이터 공지로 이동됩니다. 죽어?? 우리엄마가 다 죽는대 진짜야?? 내가 아니라고 해도 아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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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ㅍㅈㅇ 사이코지만 괜찮아 본 눈아들아 내용이 생각 안나서 질문 좀 2022.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ㅅㅍ ㅅㅍ ㅅㅍ 문영이 아빠가 문영이 엄마를 계단에서 밀었어ㅛ나??? 그 장면 문영이가 본 게 맞았나...? 기억이 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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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지만 괜찮아] 엄마, 엄마, 내가 무엇을 잘못했나요 2020.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날 옛날에 어느 부잣집에 예쁜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목련 꽃처럼 하얗고 어여쁜 아기를 너무나 사랑한 엄마는 아기를 위해서라면 햇님, 달님도 따다 주겠다고 맹세했지요. 아기가 밥을 먹기 시작하자 엄마는 뛸 듯이 기뻐했어요. "아기야, 이젠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