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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희일비'하는 친구에게 추천해주고픈 사자성어나 속담 뭐가 있을까요?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았던 것이 '일희일비하지 말자.' 였지만 결국엔 일희일비를 하게 되는 저에겐 이 좌우명이 저한텐 빛 좋은 개살구 같은 느낌 같아서요. 결국 일희일비하게 되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교훈 삼을만한 말 있으면 맘 속에 새기고 싶어요. 추천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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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월) 올해 전국의 대학교수가 뽑은 사자성어는 '견리사의' 2023.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견이 뒤섞여 혼란스럽다"란 뜻의 '제설분분(諸說紛紛)'으로 5위까지가 최종 후보에 올랐다. 교수신문은 매년 추천위원단 사자성어 추천, 예비심사단 심 사, 전국 교수 설문조사 등 세 단계 과정을 거쳐 올해의 사자 성어를 선정 하며 지난달 8일~20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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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2 올해의 사자성어.... ‘견리망의(見利忘義)’ 2023.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능있는 척한다’는 의미로 주로 쓰인다. 교수신문은 매년 12월 교수들의 추천과 투표를 거쳐 올해의 사자성어를 결정한다. 올해는 20명의 추천위원이 26개의 사자성어를 추천했고, 이 가운데 예비심사를 거쳐 5개의 사자성어를 고른 뒤 이에 대한 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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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들이 선정한 올해의 사자성어 見利忘義(견리망의) 2024.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반대 되는 행동을 하는 현대 정치인들에게 일침을 가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김병기 전북대 명예교수 추천으로 올해의 사자성어로 추천되었지만 교수들이 '견리망의'를 선택한 것은 정치인들의 행동이 대의를 훼손하고, 이로움을 추구하면서 의로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