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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퍼져서 예정보다 시간이 지체되었습니다. 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방문한 곳은 사자평명물식당입니다. * 길가에 찾기 쉽게 큰 간판으로.. * 시골정취를 느낄수 있는 큰 가마솥.. * 여러가지 나물과 밑반찬들을 판매중입니다.. * 메뉴판.. * 안쪽에...

소리가 요란합니다. 주린 배를 채워야겠습니다. 재약산 일원의 산나물과 자연 그대로의 푸성귀를 한 상 내어놓는 [사자평명물식당]을 향합니다. 이 곳의 밥상은 옛날 사자평의 화전민들이 먹던 그대로라고 합니다. 사자평은 신라 화랑들의 수련장이었고...

위치하고 있다니 다소 의외네요. 그렇게까지 표충사와 가까울줄은 짐작치 못했습니다. 바드리가 4km라는 이정표입니다. 사자평 명물식당이 오른 쪽으로 보입니다. 딱~ 한바퀴 삐~잉 돌았습니다. 이정표석 뒤로 가서 한 장 더 풍경을 담았습니다. (표충사...

밀양, 아니 어쩌면 전국적으로 유명한 "사자평 명물식당"입니다. 어머니의 손맛이 느껴지는 직접 채취하고 기른 나물과 직접 만드는 손두부 등,,, 사자평 명물식당 검색하시면 여느 블로그에 많이 소개들 되어 있을겁니다. 별다른 설명은 필요없을듯 하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란 프로그램에 소개된 적이 있는 밀양 사자평 명물 식당 ​ 역시나 방송에 나오면 사람이 많아요 ㅎ 식당 입구와 내부에 각종 곡물과 된장, 고추장, 간단한 밑반찬을 판매하고 있네요 정식을 주문하면 요렇게 나옵니다. 도토리묵은...

오늘은 표충사쪽으로 방향을 잡아봅니다. 날씨가 오랜만에 춥지도않고 무척 상쾌했습니다~~~^^* 느긋하게 달려서 양산부산대학병원 정문앞에 도착하니 여러분들이 도착해서 기다리고 계시는군요~~ 훈스님은 실펑크가 내심 불안불안 하신듯~~ 그러고 있는...

밀양역 KTX 정차역 최강 맛집 - 산과들을 한상에 사자평 명물식당 - 가시는 길이 쉽지가 않을거 같네요.. 교통편이 마땅히 좋지가 못해서요 ㅠ.ㅜ 차가 있어야 할듯 보입니다! 출 처 : KTX 매거진 10월호

따님이 풍금을 연주하는 모습은 한편의 가을동화속의 그림처럼 아름답게 연출되었고, 박 선생님은 고사리 분교앞 식당인 사자평 명물 할매집에서 숙식을 하며 토요일 오후 본가 (남명리 얼음골)로 돌아가는 마지막 모습이 재약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