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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는 당나귀 귀다-- 친구들과한잔마시는술집에 동네깍두기건달들이들어와서손님들도안중에없이 다리쭉펴고대장마냥마구떠들고지랄을해도아무도말을못한다.주인조차자신의 뒤를돌봐준다하니싫어할수도없는것은딴동네건달이나불편한손님들은물론이 고구청...

방송 당나귀... 가 까지....김영웅의 구민체육센터 박중훈 수영선생 기아과장과 mbc 수영다닐때 지금은 안다님... 이지혜와 더불어 엄청나게 먹어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이럴때는 아쿠아 샘으로 보여집니다. ​ ​ 관리비를 내러 은행에 가니까 못살아서...

웨이브>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김문정감독님) 113회(210620)~116회(210711) 팬텀 편 113회 (03:34~) 03:38~09:40 114회 X 115회 54:09~1:07:00 (ft. 우리 예쁜 지혜 (김문정감독님)) 비스트로 57:18~1:07:00 116회 32:13~32:28, 32:53~33:33, 35:10...

올라온 술집 알바생글 ----------------------------------------------------------------------------- 나는 빙수집에서 일...애들이 먼저 다 그만둬서 나한테 니가 선동해서 그만두는거 아니냐고 돈 못준다고 했던 사장님 .........^^ 하...

곳에서, 당나귀는 유일한 운송수단이다. 루클라 마을의 스타벅스. 과연 진짜 스타벅스일까? 비수기라 문이 잠겨있어 들어가 볼 수는 없었다. 이렇게 30분을 돌아다니니 마을 구경이 끝났다. 역시 비수기라서 다른 마을과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상점은 문을...

나오자마자 귀연밀가루와 바람의 검님 와서 기둘리시고,앤디는 오고 있다고 전화오고 ㅋㅋ 몸은 하난데 이리로 가야하나 저리로 가야하나?? 신입분들 이팝나무와 금땡이님 오시고,두분이 칭구라나~~ 방가요~~ 비스 레스토랑으로 이동하면서,전화 받음서 손...

뚝배기 사장 말대로 눈물이 날 것도 같았다. 그런 것을 보기 위해 이런 고생을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고생 끝에 낙이 온다"라는 말은 우리를 앞서간 사람들이 다 겪고 느꼈던 것이 아니겠느냐? 잠깐 사이 장엄한 설산은 눈앞에서 사라지고 말았다. 논...

어느덧 귀가 열린다는 이순耳順이다. 누가되었던 지 기회가 되어 이 글을 읽게 된다면, 내 마음대로 두서없이 정리하고 오로지 내 자신이 판단하고 풀어나간 내 주관적인 기록이라, 미흡하거나 과한 부분을 많이 볼 것이다. 또한 어쩔 수 없는 한계로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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