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10월20일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277회 미리보기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문까지! 장시간 외근 후 회사로 돌아온 김 대표! 어느덧 퇴근 시간도 다가왔는데…. 임직원 긴급 소집?! 직원들을 위해 삼겹살 식사를 준비한 김 대표! 과연, 김 대표와의 저녁 식사는 무사히 끝날 수 있을지?! <박기량> 기량이 원하는 집의 조건 3가지...
-
나의 단골집 2023.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삼겹살에 소주판을 벌리기는 뭣하고 그렇다고 그냥 집에 가자니 조금 섭섭할때 이름그대로 서서 딱 한잔~~.... , 그냥 단골이 되었으며 그동안 나는 선박회사 과장대리에서 임원을 거쳐, 고속도로휴게소 회장이 되도록 몇단계나 출세를 거듭하였는데...
-
원, 투, 쓰리, 포, 격렬비열도... 2005.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 사장이 거들어 주어 땀은 흘리다 말았지만……. ^^;;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벗어젖힌 너부데데한 그의 등판을 보니 땀에 젖었습니다. “다른 곳의 포구에서 더 큰 배를 알아보자…….” “기왕에 떠났는데 추자도 어때? 거문도가 좋겠지?.” 낚시꾼의...
-
와탕카 " 과 정 " 2006.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사장 [350] 007제임스본드 [349] 그랬다 [348] 어르신 [347] 쟈니 [346] 그림자부대 [345] 습격 [344] 사하라 [343] 기술자 왕푸이쳉 [342] 삼국통일 [341] 소리 [340] 정류장 2 [339] 정류장 [338] 폭탄 [337] 가을남자 [336] 청개구리 [335] 소나기...
-
사가르마타 하나 2017.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덧 귀가 열린다는 이순耳順이다. 누가되었던 지 기회가 되어 이 글을 읽게 된다면, 내 마음대로 두서없이 정리하고 오로지 내 자신이 판단하고 풀어나간 내 주관적인 기록이라, 미흡하거나 과한 부분을 많이 볼 것이다. 또한 어쩔 수 없는 한계로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