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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님이 사장? 섬과 산... 오로봉 정상에서~~ 반야님 가득님 유니콘님 소월님 가람님 가야산님 운정님 이프님 블랙님 새은님...오월이님 우주별님 곰이네님 에스더님 크리님 입이 귀에 걸려 다니신 분~~ 새은님 가야산님의 선물. 걸으면서 먹기좋은 1+...

꼬막비빔밥등이 있음 음식이 빨리 나옴 반찬들 다 맛있 세꼬막으로만 두번 먹음 사이드로 나오는 추어탕 시원하니 맛남 18. 제주시 월정 슬슬슬로우 3번가봄 다 맛있지만 라면이 젤 내 취향ㅎ 삼대천왕 나올 때 괜히 반갑더라 김밥은 매운거 못먹어서 3개...

집.사장님 사랑해요.번창하세요 우리아빤 월급날.. 치킨 봉지를 들고 오신적이 없지.. 하지만..이 정도 치킨아니지 통닭.앞에선 없었던 향수도 불러일으킨다고.. 혼자 살아요 손이 두개잖아요? 손이 큰게 아니라 모자라지않게 할 뿐인데요 자취생도 갈비찜...

준비한 비빔밥으로 배를 채웁니다. 정성과 깔끔함이 베어 있는 식사를 맛있게 먹고 드디어 1박2일 정모 행사가 시작됩니다. 천문대 관장님이 참석한 가운데 규 겔러리 오픈식을 아울러..... 떡 케이크 촛불 끄기와 다같이 건배........ 오카향기을 위하여...

바로 사장됐을 거란 생각도 해봅니다. 실패…ㅠ.ㅠ IT 강국이라 떠벌리는 나라에서 동시접속 및 결제시스템의 오류로 인해 등록이 되지 않음을 개쌍욕을 하며 엄한 사람들한테 쏴버립니다. 며칠 뒤, 재접수의 공지를 보고…이동 중인 버스 안에서 스맛폰...

전주비빔밥을 함께하고 변산반도를 향해서 길안내를 해주던 분들에게 감사 할 뿐입니다. 변산반도를 따라 가보는 이 길은 수십 년이 흐른 뒤에야 이제야 찾아온 곳, 예전의 모습그대로인 곳도 있건만 변한 곳도 많아서 조금은 아쉬웠다 그래도 변하지 않고...

진지하게 귀 기울여라 변화가 어려운 이유는 절실하지 않기 때문이다 작은 성공이 차곡차곡 쌓여 크나큰 성공을 부른다 실패야말로 성공으로 가는 길의 이정표다 잠들어 있는 시간을 깨워라 처음에 다짐한 초심을 잃지 마라 잘 놀고 잘 쉬는 것도 경쟁력...

가게 사장도 들어가 있습니다. 이 책을 처음 접한것은 몇년전 `엄지의 제왕`이라는 프로에서 암에대한 진실공방이 펼쳐졌습니다. 암전문의 들과,대체요법으로 암을 극복하는 고수들과 패널들이 참가 했습니다. 서로간의 주장을 인정하지 못하고 갈등이...

먹으면 귀에서 샹투스 울림 크리스마스 이브에 집에서 만두전골했어 집에서 먹으면 원하는 만큼 리필 가능함 맑은 샤브샤브도 좋지만 우리 매운 육수도 기억해줘 마라탕 맨날 만들어서 먹어봐야지 하다가 귀찮아서 시켜먹음 과연 내가 해도 맛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