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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단골집 2023.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삼겹살에 소주판을 벌리기는 뭣하고 그렇다고 그냥 집에 가자니 조금 섭섭할때 이름그대로 서서 딱 한잔~~.... , 그냥 단골이 되었으며 그동안 나는 선박회사 과장대리에서 임원을 거쳐, 고속도로휴게소 회장이 되도록 몇단계나 출세를 거듭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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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kg 감량' 솔라 "3일 만에 7kg↑..식스팩? 수박됐다" 2021.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요 현상을 고백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혹독한 다이어트를 거쳐 잡지 표지 장식에...솔라는 "7kg 쪘다. 3일 만에 돌아왔다. 약과, 김치찌개, 삼겹살, 된장찌개, 햄버거, 피자를 먹었다. 일어나서 잠 드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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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투, 쓰리, 포, 격렬비열도... 2005.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 사장이 거들어 주어 땀은 흘리다 말았지만……. ^^;;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벗어젖힌 너부데데한 그의 등판을 보니 땀에 젖었습니다. “다른 곳의 포구에서 더 큰 배를 알아보자…….” “기왕에 떠났는데 추자도 어때? 거문도가 좋겠지?.” 낚시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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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탕카 " 과 정 " 2006.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사장 [350] 007제임스본드 [349] 그랬다 [348] 어르신 [347] 쟈니 [346] 그림자부대 [345] 습격 [344] 사하라 [343] 기술자 왕푸이쳉 [342] 삼국통일 [341] 소리 [340] 정류장 2 [339] 정류장 [338] 폭탄 [337] 가을남자 [336] 청개구리 [335]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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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르마타 하나 2017.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덧 귀가 열린다는 이순耳順이다. 누가되었던 지 기회가 되어 이 글을 읽게 된다면, 내 마음대로 두서없이 정리하고 오로지 내 자신이 판단하고 풀어나간 내 주관적인 기록이라, 미흡하거나 과한 부분을 많이 볼 것이다. 또한 어쩔 수 없는 한계로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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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더운여름 7/26-8/8 실크로드 여행 후- 여행메모 2008.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처의 귀가 큼. 초기 불교) - 17호굴 ; 가장 큰 굴로 장경동, 홍변스님 좌상, 혜초의 왕오천축국전이 있었던 굴. 천불상이 있다. - 사천식당(四川食堂)에서 점심 먹음. 家常豆腐(두부와 야채), 경拌黃介(오이무침), ?拌土豆(감자 채썰어 볶음), 靑椒皮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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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안나푸르나 서킷 2탄 ★ 혼돈의 카오스 카투만두 2011.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려오는 귀를 후벼파는 경적 소리만 들어도 정신이 혼미해지지. 근데 웃긴게 그렇게 빵빵 거려도 어느누구 인상을 쓰거나...무한 빵빵 but 얼굴은 부처님과 같은 평온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난 정신없이 앞에 가는 사장님만 쭐래쭐래 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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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 2008.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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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200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원들과 삼겹살 안주로 소주와 대화의 광장을 가지며 분위기를 리드했다. 나그네는 역마살을 발휘하여 한달에 한 번정도 지방 출장을 가 현지 사정을 파악하며 선원들과 대화 시간을 마련하고 건의사항을 경영 개선에 반영하였다. 창의 정신을 발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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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시아 코타키나발루 旅程記(5) 2008.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032m), 당나귀 귀 봉(4,054m)이 자리 잡고 있고 있다. 산봉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하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으면 어느새...얻기 위해 구름이 사라지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윤사장님이 혼자서 내려오고 있다. 총무님을 비롯한 우리 대원들과 행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