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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3일 안동 항산화 사과 아오리 따기 체험 여행을 위한 출발지 안내입니다. 장거리 여행인지라 시간을 반드시 엄수하여 주시기...경유하지 않고 논스톱으로 갈 예정이오니 각자 사적인 볼일은 미리 보시기 바랍니다. 출발장소와 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재산면, 안동시 도산면과 예안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루어 예로부터 소금강으로 불려진 명산이다. 기록에 의하면, 청량산은 고대에는 수산(水山)으로 불려지다가 조선시대에 이르러 청량산으로 바뀌게 되었 으며...

전공하여 안동대학교 무역학과 교수로 있으면서 기획실장을 담당하고 있는 사남 원필(元弼) 박사, 서양화를 전공하여 불란서 파리에서 유학하면서 현지 화단의 호평과 장려로 여러 번 수상과 전시회를 개최하며 성장해 나가고 있는 오남 문필(文弼) 화백...

* 위 여행의 사진들은 IT계의 쓰레기라 불리는 '옴레기2'로 촬영된 것입니다. (그래도 훌륭한 화질인 듯) * 위 여행기는 매우...전혀 없습니다. <동균이의 미친 내일로> : 2일차 - 안동, 경주 2011. 09. 01 이번 2일차의 코스가 어떤가를 살펴볼까용~? 자...

때도 사적인 일은 한마디도 하지않고 그 아들 또한 옆방에서 함께 병이 걸려 위독했으나 한번도 묻지 않고 오직 국사를 종사자들에게 면려하면서 진중에서 운명하니소식을 들은사람들이 모두 비통해 하였다. 아! 아! 성일은 옛날의 遺直이라 할만하다.향년...

돌아옵니다. 여행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휠링이 주목적이 될 수 있지만, 그것에 무엇인가 살을 덧붙여 얻는 게 있다면 금상첨화일 것입니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즐겁습니다. '學而時習之面 不亦悅乎牙(학이시습지면 불역열호아)'라는 말을...

선양하는 사적인 기념물인지, 연천군이 역사유적을 찾아온 사람들에게 안내하는 것인지 모호하다. 역사유적이라면 개인에 대한 존대어는 삼가는 게 낫지 않을까. 안내문 전체의 5분의 4가 한 문장이라 읽기도 조금 거북하다. '이루게 되었다'는 말도 어색...

마을은 안동의 하회마을, 예천의 회룡포, 영월의 선암마을과 청령포와 같이 마을의 3면이 물로 둘러 쌓여 있는 대표적인 물돌이 마을이다. 여행참석시 약정사항 우리 카페는 회원 스스로 참가하는 영리목적이 아닌 동호회(카페) 이고 본 동우회 운영자...

랑 안동여행을 갔었었었어요. 동행자가 본인이 운전이 미숙하여 나혼자 운전시키기 미안하다며, 차를 가져오지 말라 고집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해 갔었었었지요. 숙박을 하회마을에서 했었는데 고택에서 잔다는 기대감에 엄청 부풀어 기분이 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