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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진 - 축하식, 아가페 식사와 복사단 사진 <서품 성구 (서품상본/서품 초 말씀)> “인간의 손에 내맡기지 말고 주님의 손에...Primitiae missarum [영 ]first mass 새로 서품을 받은 사제가 서품을 준 주교와 함께 집전한 미사 후 처음 집전하는 미사...

목자이신 주님, 김상순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를 주님 제자의 길로 부르시어,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되게 하소서” 서품 성구로 주님의 복음을 전하도록 세상에 파견하시고 36년의 긴 세월 동안 교회를 위해 헌신하게 하셨음에 감사드립니다...

부제서품 때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자비’와 ‘겸손’을 강조했는데, 오늘 54세 늦깎이 전 수사의 사제서품을 맞아 ‘찬미’(고해성사)와 ‘평화’ 그리고 ‘애덕’을 아울러 갖출 것을 당부한다”며 “이 같은 다섯 가지 덕목의 실천은 ‘영원한 생명...

우리 본당 출신 사제와 수도자를 위하여 영육간에 건강하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사제> ■ 서정훈 토마스아퀴나스 신부 -서품일자 : 2016.1.12. -서품 성구 : '용기를 내어 일어나게, 예수님께서 당신을 부르시네.'(마르 10,49) -前 오창성당 보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