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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에게 길을 묻다 ---이현주 목사의 <사람의 길 예수의 길>에 사족을 달다 "넌 왜 여기 가만히 있느냐? 날 사랑한다면서 왜 팔짱을 끼고 조용히 편안하게 있느냐? 넌 먹고 마시고, 내가 한 말을 편안하게 읽고, 십자가에 못 박힌 내 얘기에 눈물도...

기회가되면 세상에 나온 수련의 종류와 부작용에대해 정리를 해보려 했다.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호흡수련과 주문수련 호흡수련은 기화수련이라고도 하며, 백을 닦기에 좋다. 몸을 튼튼히 하는데 좋다는 뜻이다. 주문수련은 영화수련이라하며, 혼을 닦기...

쓸데없는 군일을 하여 도리어 실패함. 이야기 끝에 뭔가 부족한 사항을 덧붙일 때 쓰는 표현 (끝에 사족을 달다. 이 글은 완벽해서 더 이상의 사족은 붙일 필요가 없다. 그는 자신을 소개하며 부잣집 아들이라는 사족을 덧붙였다.) ■ 재밌는 난센스 퀴즈...

재빠르게 쳐내다 *축구 수비수 mettre son b___ en opp_____ pour l'arrêter 2. 막판에 꼭 쓸데없는 소리를 한다, 꼭 사족을 달다 mettre son gr___ de s__ 3. 몰빵하다, 한 가지 일에 모든것을 걸다 mettre tous ses oe___ dans le même pa____ 4. 정책...

其酒하니 爲蛇足者는 終亡其酒러라.**引 당길 인/奪 빼앗을 탈/固 진실로 고/安 어찌 안/遂 드디어 수 [예문] ▷ 사족을 달다 ▷ 사족을 붙이다 ▷ 이런 것이 그녀의 자존심의 소산일까 생각해 보았으나, 그런 것도 쓸데없는 사족처럼 느껴져, 내 편에서도...

이 간월암의 밤을 아름다움뿐 아니라 관능적 별천지로까지 기억하고 있다니... 기억과 생각의 차이일까. 글을 써놓고 사족을 달다보니 백련암 성철스님이 즐겨 애송했다는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라는 말이 생각나네, 그이는 깨달음에 이르는 절차로...

그래서 사족이 있는지 작은 놀이터에서 딸아이와 시소를 타다가 서로의 무게가 맞지 않는 시소를 타다가 내 무게를 점점 빼앗아가고 있는 저 쪽의 싱싱한 무게. 넘치는 지금의 무게를 아무리 덜어주어도 좀처럼 가라앉지 못하는 시절이다 붕붕...

된다. 내려오는 길은 신중하게. 대부분의 사고는 하산길에 발생한다. 내려갈 적에는 모든 지형지물을 다 이용하여야 한다. 사족보행은 기본이다. 이제 미륵치가 눈앞이다. 띠밭등 약수터 물이 더없이 시원하고 달다. 미륵산 하산 후 점심을 먹고 잠시 휴식...

기간: 2003년 10월 에미레이츠 첫 지원 이후 에미레이츠 약 2-3(?)번 탈락(오래되서 기억도 잘 안나네요^^;), KLM 2번 탈락 사족 빼고 제일 궁금해하시는 서류준비부터 면접과정 말씀드릴꼐요^^ 다들 아시듯 KLM은 일단 서류통과 관문이 중요해요. 전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