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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20 일은 "사즉필생~ 생즉필사" 2018.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숙입니다.. 오늘은 낼 투쟁에 앞서 그가 그의 장졸들에게 한말을 다시금 회자하고져 이리 적습니다..그것은 바로 '사즉필생, 생즉필사' 이 말이 낼 투쟁을 앞둔 우리가 꼭 한번 새기고 갔으면 합니다.... (죽고자 하면 반드시 살것이요, 살고자 비겁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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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死卽必生 生卽必死(사즉필생 생즉필사)[수정-吳子를 보고] 2002.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死卽必生 生卽必死(사즉필생 생즉필사) 충무공 이순신(1545~1598)장군의 <亂中日記(난중일기)>에 나오는 말입니다. 군인이 전쟁터에 나아가서 살아남을 궁리만 하다가는 오히려 죽기 마련이라는 뜻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죽을 각오로 싸운다면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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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조 / 이판사판 (원key Am) mr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르록/메탈, 국내드라마FLACFlac 16/24bit 얼렁뚱땅 살던세상 이제부턴 다필요없다 눈치보며 살기싫다 엎어치기 한판승 생즉필사 사즉필생 한번사는 나의인생 거침없어라 쉽게쉽게 사는세상 이제부턴 다필요없다 대충대충 살기싫다 돌려차기 한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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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卽必生 生卽必死(사즉필생 생즉필사) - 오늘의 명언 이순신 장군 2021.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死卽必生 生卽必死(사즉필생 생즉필사) 죽고자 하면 반드시 살 것이요, 살고자 하면 반드시 죽을 것이다. -이순신 어제는 충신의 으뜸인 이순신 장군의 탄생일 이었습니다. 충무로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생가가 있어서 명명된 지명입니다. 현재 명보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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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년이 온다>를 읽으면서 202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성을 구한 이순신 장군께서, 몸소 우리에게 보여주신 큰 빛인 것입니다. 아무 희망도 없는 마지막 순간까지 “생즉필사 사즉필생”이라는 말씀으로 삶에 희망을 불어 넣어 주시는 장군의 모습이나, 고난의 때에 게세마네 동산에서 처절하게 기도하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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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순신 “사즉필생 생즉필사” 선언 ㄷㄷ 2020.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불어 선조에게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사옵니다”선언 ㄷㄷㄷ 아니 아무리 그래도 12척으로는 좀.... 역배의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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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즉필사 사즉필생 2022.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즉필사 사즉필생 - 문화.기획 - '풍전등화' 조선의 운명을 건져낸 울돌목, 명량 대해전 원균의 칠천량 전투 참패로 조선 수군 궤멸 이순신 3도수군통제사로 재임명, 수군 재건 조선의 명운을 가를 울돌목 명량해전 준비 生卽死 死卽生 정신무장, 울돌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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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의 ‘생즉필사(生卽必死), 사즉필생(死卽必生)’의 정신부활 2015.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순신의 ‘생즉필사(生卽必死), 사즉필생(死卽必生)’의 정신부활 우리시대에 사라져버린 이순신 장군의 ‘생즉필사(生卽必死), 사즉필생(死卽必生)’의 정신을 부활하여 새로운 국가혁신을 도모하는 힘으로 승화 ▲ 조선시대에 그려졌다고 하는 충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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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즉필사 사즉필생 2012.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즉필사 사즉필생 70대 할아버지, 30대 아저씨, 초등학교3학년 아이, 세 명이 탄 비행기가 추락하고 있었다. 비행기에는 낙하산이 두 개밖에 없었다. 70대 할아버지가 “난 살만큼 살았으니 두 사람이 뛰어내리구려” 라고 말하자 아이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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