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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聖經(增) - 315. 타락성을 벗어 가는 길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다면 우리 생활에서부터 분석해야 됩니다. 생활을 전부 헤쳐야 합니다. 우리 생각도 전부 헤쳐 버려야 됩니다. 우리 사지백체, 우리 감각기관까지도 분석해야 됩니다. 내가 느끼는 것도 전부 옛날과 달라져야 되는 것입니다. 16 타락한 인간 앞에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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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8장 주해와 강해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구의 몸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한다면, 그것은 확실히 더 복되다. 만일 우리가 불구의 몸을 원치 않는다면, 우리는 우리의 사지백체를 어떻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거룩하고 선하게 사용해야 할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의 몸은 우리의 것이 아니다.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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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1:1-5)세상을 창조하신 목적.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계의 실천자시요, 성령은 감화 감동으로 우리에게 하나님의 속성을 입히시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영육 결합체의 인간이 사지백체와 오장육보, 오각과 오감성 모두가 삼위일체 하나님의 이 역사에 순종해 나갈 때 하나님의 온전한 성품을 닮게 되어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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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492) 교회가 잘못 하거든 누구 던지 욕 하십시오. 2024년 6월 26일 수요일 아침입니다.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열 때문입니다. 찜질을 하더라도 뇌만큼은 찬물 수건으로 보호해야 합니다. 7). 오장 육부를 건강하게 하세요. 오장육부 사지백체의 신경이 뇌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뇌에 문제가 생기면 어느 장기와 관련이 있는지 살펴 그 장기를 원활하게 하면 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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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누구인가? 익산 서 정원 밤하늘에 찬란히 빛나는 은하계를 보고 나의 신체구조를 보면 저절로 감탄사가 나온다. 오장육부 사지백체 얼마나 기기묘묘한가 누구의 작품인가 만물의 영장이요 하나님의 자녀 아닌가? 대통령의 아들이라면 가문을 생각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