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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남아 있다. ▲ 인왕산 치마바위.. ▲ 국사당과 선바위 가는길.. 성벽을 넘는다. 성벽을따라 바로 내려가면 사직공원으로 가는 길이다. ▲ 모자바위.. ▲ 얼굴바위. ▲ 당겨 본 얼굴바위. ▲ 국사당 가는길은 무속행위가 일반화 되어 있다.. ▲ 해골...

광주 사직공원 올라가는 길목.... 소극장 Club [곡 스] 콘서트 티켓 현장 구매 : 2만원 --------------------------------------------------------------- 너무나 오랫동안 기다렸던 두번째 콘서트네요..^^ 2집 음반에 수록될 곡들도 소개 한다고...

깨물며 사직공원길을 간다. 행인도 드문 이 거리 어느 집 문밖에서 서너 살 됨직한 잠옷 바람의 앳된 계집애가 울고 있다. 지겹도록 슬피운다. 지겹도록 슬피운다. 웬일일까? 개와 큰집 대문 밖에서 유리 같은 손으로 문을 두드리며 이 애기는 왜 울고...

뭉게구름 카페가 10월입성할 예정입니다 명소가 되어 롱런 할수 있돍 조언과 협조와 도움...으견 올려 주세요

들어가는 길 양 옆에 잘 생긴 반송이 11그루씩 서있다. 이승만 대통령 시절에 조경을 했지만 이름표가 붙어 있지는 않다. 이승만·윤보선 두 대통령 이름이 붙은 나무는 청와대에 없다. 영빈관 동쪽에 있는 가이즈카 향나무는 박정희 대통령이 심었다...

범바위~사직공원~광화문광장 ▷걷는거리 : 6.5km 내외 (당일 리딩 상황에 따라 코스 및 거리가 가감될 수 있습니다.) ▷걷는시간 : 약 2시간 30분 ▷난이도 : 중~상~중 (눈길이라 상) ▶회비 ▷까페찬조금 1천원 - 참가비는 참석 당일 내시면 됩니다...

13:20) ~ 사직공원(13:35) / 12.4km] 2주 전 밴드에 공지를 올려 꽤 많은 이들이 함께 할거라 믿었는데, 이런 저런 사정으로...핀잔으로 기쁜 마음을 대신했다. 산에서도 그렇지만 도심에서 길의 들머리를 찾는 건 쉽지 않다. 혜화문 앞에서 돌아 나와...

서로가 길이 되어 가는 길 올곱게 뻗은 나무들보다는 휘어 자란 소나무가 더 멋있습니다. 똑바로 흘러가는 물줄기보다는 휘청 굽이친 강줄기가 더 정답습니다. 일직선으로 뚫린 바른 길 보다는 산따라 물따라 가는 길이 더 아름답습니다. 곧은 길 끊어져...

윤동주시인의 언덕-창의문-윤동주문학관-서촌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삼청동카페거리 이튿날 인왕산 산행하러 사직공원으로... 광화문 인왕산 가는길 인왕산(338m) 인왕산에는 태조, 무학대사의 기도터와 사직터널에서 자하문까지 서울 외곽을 쌓았던 성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