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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맛도 좋았습니다 국제밀면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혼잡해서 싫고..물론 주차장도 안되구요 제가 자주 다녔던 교대주변 사철밀면도 주차장이 없어 불편했고 조미료 맛이 강했는데 이 집은 조미료 맛은 안났습니다 먹고 난 뒤 입 텁텁함도 없구요..주차장...

자극적이던 밀면의 맛도 사람들의 기호에 따라 차츰 순해져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게 됐다”는 것이 사직동 사철밀면 주인 성기훈(48)씨의 설명. 그렇다면 밀면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냉면은 언제부터 먹게 되었을까. 냉면은 고려말...

무가 나오고, 또는 초에 절인 무를 얇게 썰어서 주기도 한다. 한방재를 넣어 깊은 맛을 내는 동래구 사직동의 <사철밀면>, 금정구 부곡3동의 <소문난밀면>, 부산진구 부전1동의 <춘하추동>이 있으며, 고구마전분이 들어간 쫄깃한 면말의 남구 우암2동의...

사직동..사철밀면 옆 건물.. 재능어린이집에 보내고 계신 분 계시나요? 여긴 다니시는 분들 평도 없고.. 공보육어린이집이라고는 하는데 개인적으로 프로그램도 좀 부실한거 같고 찻길 바로 옆인데다 마당이 없어서 좀 맘에 걸리네요. 게다가 우리애가...

246-3314 ※ 위에 언급한 가야할매밀면과 같은 집이다. 친척간에 따로 차린 모양인데, 맛은 이 집이 더 유명하다. 사철밀면(부산 동래구 사직동 148-53) 051-504-1609 ※돼지뼈와 닭뼈에 한방약재를 섞은 육수와 대여섯 가지 재료의 양념으로 맛이 기가...

넣는다. 거부감이 없고 외려 맛이 은근하다. 감칠맛이라고 해야 할까. 이런 집들이 현재 부산 밀면의 전형에 가까운 것 같다. △사철밀면(부산 동래구 사직동)=먼저 내주는 온육수부터 거무스름한 색깔의 한방약재 육수다. 성기훈 사장은 "돼지뼈에 시원...

부산하면 떠오르는 밀면!! ●사철밀면(부산 동래구 사직동)=먼저 내주는 온육수부터 거무스름한 색깔의 한방약재 육수다. 성기훈 사장은 "돼지뼈에 시원하라고 닭뼈를 넣고, 맛의 깊이를 더하기 위해 한약재를 넣어 이틀 정도 육수를 끓인다"고 했다. 이...

거학초등학교에서 사직동 방향으로 내려오시면 사철밀면이라고 있어요 아마 사철밀면은 TV에 소개도 되고 해서 아실분들은 잘 아실듯 그 사철밀면 사거리에서 송월타월쪽으로 내려오시면 한 세번 넘어졌다 일어나심 입구에 있을검니다. 거학체육관(태권도...

* 사직동 금정시장쪽 일반 돼지고기집보다 인당 500 ~ 1,500원 정도 더 하는군요^^ 종류별로 몇 개씩 올려서 10여가지 야채 고기가 나오네요. 연한 간장 양념입니다. 간바지 부위자체가 힘줄이 좀 있나봅니다. 양념이 속까지는 베지 않았더군요^^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