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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고 칼국수에 뜨거운 물부어 먹고 약한주먹 털어넣고 ​ 8시40분 집을 나서 강매역에서 경의중앙선을 타고 대곡역에서 3호선으로 갈아타고 ​ 무악재역 3번출구(70) : 9:50 ​ 내 초등학교 시절 구두주걱이 들어있는 꿀꿀이죽을 파는 할매가 앉아있던 무악...

물론 서울등을 갈때도 그냥지나가지 못했던건 맞구요. 첫째 셋째 일요일이 휴무인지도 모르고 들렀다가 걍 발걸음 돌린적도...앞둔 만삭 예비 엄마랍니다. 지난 삼일절 휴일에 갑자기 청주 칼국수가 먹고 싶다는 말에 어쩔수 없이 또 출발 했습니다. 대구...

서울에서 유명한 닭한마리를 부산에서 맛볼 수가 있다고 하여 달려간 사직동 닭한마리..... 사직야구장 정문 맞은편 피자헛 골목으로 진입하여 조금 직진하다 보면 왼쪽에 던킨도너츠가 보이는 그 옆으로 골목으로 쭉 올라가면 된다.. 닭한마리를 제대로...

들락거렸지. 멋지게 팔아줬다. 그만하면 됐다. 근래에 사직동을 들락거리면서 가격 착하고 맛있는 가게를 몇개 알아놨다. 울...세개나 확보해놨다. 국민칼국수/ 시장골목에 있는 시장 칼국수/ 파리 바게뜨 근처의 서울 칼국수 세군데 다 조금씩 개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