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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동] 세번 튕기길래 일부러 찿아가본 돼지갈비 집에서 기분좋은 식사를.."일미 불갈비" 2012.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번이나 자리가 없어 그냥 나오곤 했던 집이 있었지요... 40년 전통의 할머니께서 만드시는 돼지갈비로 입소문이 난 "일미 불갈비".... 몇일전 들렀을때도 자리가 없어 돌아나오려는데 마침 한테이블이 "저희 다 먹었어요"라고 말씀해주시는 바람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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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즈음하야~쐬주번개(사직동연탄갈비라나뭐라나아~~!) 2005.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떨결에 여론에 의해 번개공지합니다. 일 시: 2005년2월3일 19시경 장 소: (일미불갈비)사직동 야구장근처 대선주조에서 야구장방향 두번째 큰사거리에서 우회전하면 옛고속터미널방향50-100m쯤가다가 좌측.....그래도 모르면 전화요망^^ 연락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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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사진. 2015.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좀 주실려나..? ^^ 폰에 있던 사진중... 사직동엔 부산에서 유명한 돼지국밥집인 쌍둥이 국밥 본점이 있습니다. 점심시간에 가면...1인분에 8000원인가 그럴겁니다. 쌍둥이 국밥집에서 미남로터리로 100m올라가면 일미불갈비라는 곳이 잇습니다. 여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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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사직동 일미불갈비 2012.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짝지학고 한번 가서 먹었는데 맛이 괜찮더라구요. 30분을 기다렸지만 기다린 값은 충분히 하고 남았답니다. ‘일미 불갈비’ 집은 묵자가 사직동에 어디가 좋을까… 이리저리 찾아 헤매다 발견한 곳으로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숨겨진 맛 집입니다. 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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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동] 연탄불에 구워먹는 돼지갈비집 ~ 일미불갈비 2015.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미 불갈비~ 연탄불에 구워먹는게 익숙치 않아, 불조절이 힘들어 고기를 조금 태워먹었네여~ 양도 적당하고, 많이 달지 않게 양념이 되어있어서, 괜찬긴한데.... 연세 지긋하신 할머니 두분이 운영하시는 곳이라, ㅎㅎ 뭔가 주문하기도 쪼매 불편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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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동 내 맛집(혹은 먹을만한 곳) 안내합니다. 2016.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통이 2만원 넘음/주변에 한턱 쏠려고 할 때만 추천 일미불갈비 - 소문은 자자했으나 한 번도 못 가본 곳으로 개인적으로 호불호가 갈림 연기가 많이 나고 의자가 불편 쌍둥이국밥 - 사직동에서는 가장 괜찮은 돼지국밥집으로 돼지 냄새가 약간 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