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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시대 헤이큐피드샷마핥 사직서 사유에 자유롭게 써 보라고 함. 이때 여시를 괴롭힌 사람 이름을 적을 수 있다면 그 사람은 누구야? 나는 “김이사” 이 미친여자때문에 그만둠. 나는 사직서 말고 김이사랑 면담할때 “이사님때문에 그만두는거...

이번이 첨 그만두는거라 모름..

사유는 회사의 임금 체불인데 내가 그 기간이(60일) 되는 줄 모르고 사직서에는 걍 개인사유로 적었거든?(아직 수리는 안 됨) 근데 임금체불도 개인 사유에 들어갈 수 있는 걸까? 아니면 사직서 다시 내도 괜찮겠지...? 찾아봐도 잘 안 나와서 ㅜ

정도 나오게 됩니다. 글 등록 전 -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해주세요. 마음같아선 니들이 족가타서 니들 곧 망할거 같아서 라고 적고싶지만.. 그냥 개인사유라고 적으면 될까 자세하게 적어라 이딴소리는 안하겠지 이제 드디어 출근의 끝이 보여!!!!

이를 빌미로 회사에서 그러한 사유로 고용보험을 상실사유 기재하는 경우가 있고, 그 경우에는 실업급여 수급 시 번거로워질 수 있습니다. 사직서의 퇴직사유에 "계약기간 만료 후 회사의 계약 연장 거부"로 작성하면 됩니다. ​회사에서 이직확인서 신고...

뭔 구체하게 적으래

달 지출결의서도 시말서쓰고 일에 실수가 많다 (실제로 입사 한달차라 자질구레하게 제가 실수가 많았습니다) - 수습이지만 사직서내라 니랑 일못하겠다 그래서 퇴사 개인사유로 적으라길래 적고 냈는데 아닌것같아서 다시 수습기간중 사측의 권고사직으로...

여직원이 30분 일찍 퇴근시켜달라고 해서 사유 물었더니 사적인 이유 묻지말라고 무개념 사직서를 냈다는 글로 포텐을 감 거기에 무수한 댓글들이 달렸고 글쓴이는 친히 Q&A를 함 글쓴이 답변을 보면 ㅈ소 아니고 자격증따고 워라밸 찾으러간 법무팀 사내...

각 단지에서는 사직서 사직사유는 근로계약만료인한 사유는 성립이 되지않고 개인사정만 성립되오니 이점 양지해주시기 바랍니다. * 근로계약만료로 인한 사직서는 고용센터에서 개인사정으로 간주 → 실업급여 미지급 * 근로계약만료는 사용자가 근로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