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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사직서 수리 미루다 줄소송 걸린 대학병원들... "전공의 1명당 1천5백만원 손해배상 요구" [모잇슈] / EBS뉴스 2024.10.17
헌법에서도 보장하는 직업선택의 자유. 개인이 사표내는 것을 국가가 막을 수 없다. https://youtu.be/nx1nHnTR4mw?si=TpSA61O5F4eWOe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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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병원 ‘휴진’ 유예…정부, 사직 전공의 ‘9월 복귀 특례’ 검토 2024.06.25
뜻을 모았다. 권병기 보건복지부 필수의료지원관은 25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브리핑에서 “사직서가 수리된 전공의에게 9월 모집 지원 기회를 부여해달라는 수련병원 등 의료계의 요청이 있어, 그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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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교수들 "전공의 처분 철회는 '미봉책'…전공의 안돌아올 것" 2024.07.08
며 "행정처분 '취소'가 아닌 '철회'이기 때문에 전공의들은 돌아오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단언했다. 그는 "전공의 사직 시점을 사직서를 제출한 2월로 인정해주지 않고, 당사자끼리 협의해서 각 병원의 계약에 따라 알아서 하라고 하는데 말이 안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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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지방 전공의들, 빅5 병원 지원 가능”… 권역 제한 않기로 2024.07.15
않은 전공의들은 복귀 의사가 없는 것으로 간주하고 일괄 사직 처리할 것으로 보인다., 빅5 등 주요 병원은 6월부로 전공의 사직서를 처리하기로 가닥을 잡은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 비대위는 전공의 복귀·사직 데드라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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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는 애타는데…전공의 구직 도우미 나선 의협 2024.06.24
사업 태스크포스팀(TFT)을 구성해 다양한 전공의 지원책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구인·구직 페이지 운영 역시 전공의들이 사직서를 낸 지 넉 달이 지나감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에 부딪힌 이들을 위한 구호사업의 일환이라는 설명이다. 문제는 정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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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의사불패…모든 전공의, 행정처분 안 받는다 2024.07.08
없다. 고육지책 통할까…전공의 출근율 8% 불과 정부가 입장을 뒤엎으면서까지 전공의에 대한 면죄부를 준 이유는 장기화된 의료...방침의 원점 재검토를 고수하고 있는 데다, 하루빨리 사직서를 수리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어서다. 7월4일 기준 211개 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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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의료계 휴진' 재추진에도…전공의 무응답에 힘 빠지는 집단행동 2024.07.01
무관하게 행정명령·처분을 모두 취소해줄 것인지를 결단해야 하는 시점인 것이다. 복지부는 이번 주중 사직서를 내고 수련병원을 떠난 미복귀 전공의 관련 처분을 포함한 추가 대책을 내놓을 전망이다. 정부는 수련병원들이 전공의 복귀 유도 대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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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들이 한국을 버리고 싱가포르 가겠다는 말이 헛소리인 이유 2024.03.22
대담 : 방재승 전국의대교수 비상대책위원장 3/21 (목) "사직서는 정부와의 대화 위한 것.. 수리 전까지 진료 최선" - 방재승...교수님. ◎ 방재승 > 저는 정부가 먼저 나서서 전공의들에 대한 사법적 조치를 풀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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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갈등에 추가 휴진까지…환자들 결국 거리로 2024.07.01
하는데, 이를 위해서라도 미복귀 전공의에 대한 처분 등을 결정해야 한다. 앞서 정부는 수련병원에 지난달 말까지 전공의들의 사직서를 처리해 복귀자와 미복귀자를 분류해달라고 요청했으나, 전공의와 병원 모두 적극성을 보이지 않고 있다. 조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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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특위, 내달 26일 '전국 토론회' 개최…휴진은 언급 없어 2024.06.30
대한 행정명령 및 처분을 '철회'가 아닌 '취소'해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하고 있다. 정부가 인정하는 전공의 사직 시점도 정부가 수련병원에 '사직서 수리 금지 명령' 철회를 발표한 6월이 아닌 애초 전공의들이 사직서를 내고 병원을 떠난 2월이 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