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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동네 목욕탕 / 닉네임 》 =짤투척하고 짤줍해가는 달글

사진첩 정리할 엄두가 안나네요 5개월이 다되어가는데 갤러릴 열 용기가없음 다지우자니 나의 추억과 20대의 모습이 지워지는거같고 참 어렵네요

출처: https://naver.me/xq3W8ujn "우린 범죄자 아냐"…사진첩 논란 서비스센터에 걸린 현수막 삼성전자가 고객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적용한 '수리모드'를 두고 일부 서비스센터 직원들이 반발해 항의성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내걸어 화제다. 19일 한...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숙부님들 일상이 궁금하긔👀

화려했던 시간들을 잠시 접어두고 겨울잠을 자고 있는 울집 부겐이들 겨울이라도 햇살 잘 들어오는 곳에 놓인 애들은 한창 꽃을 피우고 있을텐데 울집은 햇살 조건이 안 맞아서 아숩요ㅎㅎ 화려했던 추억의 사진을 꺼내봅니다^^

사진첩 나에 아름다운사진 청암 사진첩 나에 아름다운사진 두고두고 보고싶다 청암

나 450개..정도.. 적은건지 맪은건지...

그 후부터 굉장히 내 사진첩 조심히 만져ㅠ 들어가도돼?? 너가 할래? 이런식으로 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 같지 않고 보면 눈물만나요 안봐야 내가 살거같아요 이방법 저방법 다해보고 이제 정착한지 2년 좀 넘었어요 내려놓고 내려놓고 내려놓고 이게 최선이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