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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런던 캔터베리 대성당에 ‘니콜라이’라는 집사가 있었습니다. 열일곱 살에 성당을 관리하는 성당의 사찰 집사가 되어 평생을 성당 청소와 심부름을 했습니다. 그가 하는 일 중에는 시간에 맞춰 성당 종탑의 종을 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는 성당...

마지막 순간까지 교회 종을 친 런던 켄더베리 교회에 니콜라이라는 집사가 있었습니다. 열 일곱 살에 교회를 관리하는 사찰 집사가 되어 평생을 교회 청소와 심부름을 했습니다. 그는 교회를 자기 몸처럼 사랑하고 맡은 일에 헌신하였습니다. 그가 하는 일...

일곱 집사를 세워 그들로 구제의 일을 맡게 하고, 사도들은 예배와 설교와 말씀 가르치는 일에만 전념하니 말씀이 점점 흥왕하여져서 교회가 날마다 부흥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참된 교회의 부흥입니다. 그러나 이런 부흥이 일어나려면 성도들이 자신의...

영국 런던 캔터베리 대성당 니콜라이 집사 ❤ 영국 런던 캔터베리 대성당에 니콜라이라는 집사가 있었다. 17세부터 성당의 사찰 집사가 되었다. 평생을 성당 청소와 심부름을 하였다. 자기 일이 허드렛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고 맡은 일에 헌신하고 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