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국민의힘 전당대회,한동훈-김건희 문자에 이어 밀실공천까지 亂打戰,볼썽 사납다!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민의힘 당권 레이스가 난타전으로 확산되고 있다. 김건희 여사의 문자 메세지 논란에 원희룡 당대표 후보가 한 후보를 향해 밀실공천 및 사천 의혹까지 제기하면서 난타전으로 지속되면서 내홍 후유증은 선거거 끝나도 아물지 못할 것으로 판단된다.과거...
-
[사설] 국민의힘 공천 40대 이하는 13%뿐, 그나마 ‘험지’에 202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둡다. 국민의힘은 서울 강남권과 영남 일부 등 우세 지역구에 국민추천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기존 공천 신청자가 많더라도 원점에서 재검토해 국민들로부터 참신성과 경쟁력을 갖춘 후보를 직접 추천받겠다는 것이다. 여기에 청년과 여성 후보를 우선적...
-
멈추지 않는 국민의힘 폭로전…이명박-박근혜 ‘자폭’ 데자뷔?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자에서 "제가 '댓글팀'을 활용해 한 위원장을 비방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결코 그런 일은 없었다"고 적었다.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제기한 한 후보의 '댓글팀' 의혹과 원 후보가 제기한 사천(사적 공천) 의혹도 여권 내 사법 리스크로...
-
2.17(토) 1:30 박정희광장대한문, 부정선거 대책없는 선거 의미 없다. 국민의 힘 공천 아닌 사천. 자유대한민국 세력 결단해야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선과 개헌입니다. 라. 5.18 광주 세력 혁신위, 북한 살인 독재 연방제 목적 5.18 광주 내각제 개헌 및 총선 공천을 위한 국민의 힘 김기현 당 대표 무력화 및 당 장악, 대한민국 건국 부정 방해 제주 4.3 폭동 일반 재판 직권 재심 확대를 정의라고 한...
-
"여론조사 내가 더 높다"며 삭발... 국민의힘, 공천 잡음에 '시끌' 202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사 건물을 향해 목청껏 구호를 외쳤다. 송 전 구청장은 22 m.hankookilbo.com '무경선'에 반발해 삭발, 항의 집회 경선 배제→포함→배제 혼선도 일부 현역의원 "경선시켜 달라" 불만 국민의힘 공천(公薦)이 삼천포가 아니라 사천(私薦)으로 빠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