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사천남해하동] 제윤경 26.3% 서천호 47.4% 최상화 16.5% 202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천남해하동] 제윤경 26.3% 서천호 47.4% 최상화 16.5% https://sstpnews.com/news/view/1065596024455556 [사천남해하동] 제윤경 26.3% 서천호 47.4% 최상화 16.5% [KSOI] 미디어인뉴스 의뢰로 KSOI가 3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조사 sstpnews.com
-
신백두대간의 끝, 하동 금오산에서 남해대교까지 달렸다. 2024.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번 출구로 나가, 7시 출발 산악회 버스를 탈 수 있는데, 6분을 넘게 지체하는 바람에 7시까지 버스가 기다리는 주차장으로 가는 게 어려워졌다. 해서, 인솔 대장에게 사정 얘기를 하고, 출발을 5분만 늦춰달라고 부탁했다. 그 부탁이 받아들여져, 출발이...
-
12월 31일 일요무박 -<블랙야크섬앤산/국립공원>- 남해금산 일출+사천 각산+삼천포항 신청안내(28인승/31인승) 2023.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쪽으로는 하동 금오산이 보이는 등 사방으로 막힘이 없다. 그리고 정상부에는 문화재자료96호인 각산봉화대와 고려 때 축성된...안 내 출발장소 / 시간 - 지하철 1호선/2호선 시청역 7번출구 앞 - 12월 31일 일요일 - 밤 11시 10분 정각 출발 (출발 10...
-
2023년04월22일 [남해군 창선도 & 사천시 신수도] 여행일정 2023.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번 출구 앞에서 출발하여 경남 남해군 창선면 옥천로 296-20 번지에 있는 수미정사로 이동 (365km) [4시간40분 소요] 산 : 남해군 창선도 대방산 [경남 남해군 창선도에 있는 대방산은 남해군이 조성한 '창선 일주 등산로'의 중심에 있는 산이다. 남해...
-
2023년04월22일(토요일) [ 사천시 신수도 & 남해군 창선도 ] 여행기 2023.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번 출구 앞에서 출발하여 경남 사천시 팔포3길 56-55 번지에 있는 삼천포항 여객선터미널로 이동 (348km) [4시간39분 소요] 04:15~05:00 삼천포항에 있는 ‘꼬마 김밥 식당’에서 어묵탕과 김밥으로 아침식사 [식사비용 8,500원] 05:00~06:00 삼천포항 옆...
-
역사의 변곡점에서 늘 결정적 역할을 한 배裵씨 2024.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5년 조사에서는 총 400,641명이었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배씨裵氏 대종회 기록에 의하면 배씨의 뿌리는 2천여 년 전 신라 건국 초기의 시대로 올라간다. 배씨裵氏는 한국의 대표 성씨로 일찍이 삼한갑족三韓甲族으로 일컬어졌다. 배씨裵氏의 연원...
-
2024년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계획 변경 공고_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202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태조사 실시 * 대출자금의 용도 외 사용 시 자금 조기회수 등의 제재조치 실행 □ 융자제한 소상공인 ① 세금을 체납중인 소상공인. 단, 압류·매각의 유예 등*을 받은 소상공인은 직접대출에 한해 융자대상에 포함 * 「국세징수법」 제105조에서 정한...
-
[누리친환경그룹] 한려해상국립공원 생태탐방연수원 조성사업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서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영시, 사천시, 하동군, 남해군, 여수시 등 6개 시․군에 분포되어 있으며, 총 면적은 535.676㎢로서 전국 국립공원 면적의 8.1%임 사업대상지가 위치한 통영시는 소매물도, 비진도, 한산도 등 총 100여개의 도서가 있으며, 한려해상 경관, 바다백리길...
-
경남도, 창원‧김해‧거제 지역 경제자유구역 확대 추진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요조사에서, 창원에 국한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을 김해시와 거제시를 포함하는 확대 계획을 세우고, 면적을 19.6㎢에서 48.25㎢로 2배 이상 확대하는 것으로 신청했다. 이후 경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등 유관기관과 경제자유구역 확대를...
-
1597년 처절했던 남원성의 혈전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고 남해의 요새지들을 지키기만 한다는 이유로 이순신을 삭탈관직하고 원균을 임명했던 과거는 잊고 왜 싸웠냐고 신하들에게 책임을 미루고 있었고 최악의 경우 하삼도를 포기할 생각까지 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찬스를 맞게된 왜군이 가만히 있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