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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오래된 절 녹음이 짙은 숲길이 아름다운 절 해우소 에어컨 빵빵 하게 해놓고... 산책 하기좋은곳 힐링 할수 있는 좋은 장소 🙏 🙏 🙏 대양루 🙏 🙏 목수국 상사화 목수국 나비 가을 단풍이 아름다울것 ... 배롱나무 꽃 맥문동 🍒 숲길 아름답다 다솔사 가는 길

적멸보궁사리탑(寂滅寶宮舍利塔)을 건립하였다. 산신각 사천 봉명산 산신령 기원_(())_ 녹차밭 가는 길 녹차밭 한바퀴 돌아보다...꿀단지 마른 단풍잎 올 가을 다솔사 가을단풍 코스 요사채 한창 보수 중.. 다솔사 한바퀴 마무리 산나물 전시장 기원정사의...

가장 오래된 절로서 삼국시대 511년(지증왕 12) 신라의 승려 연기가 창건한 사찰로 15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단풍으로 알려진 사찰이라 한다. ​ 외부주차장-산책로-다솔사-봉명산-헬기장-다솔사-주차장(5.5km) ​ 이 절은 일제 때 만해 한용운이 머물러...

2008 가을 마지막 단풍을 사천 곤양 다솔사에서 만난다 다솔사는 봉명산 아래 자리잡은 사찰로 주변 경관이 뛰어나다 봄에는 연두빛 신록이 좋고 가을에는 단풍이 일품이다 - 다솔사 입구의 저수지에 비친 봉명산 ; 산 마루금의 곡선이 예술이다...

지난해에는 다솔사앞 솔밭사이로 내리는 빛내림과 안개때문에 무척 아름다웠는데. 금년에는 안개도 끼지 않고 날씨도 좋지않아 보지못하고 형연색색 울긋불긋 아름다운 단풍잎만 나의 몸과 마음속까지 단풍의 아름다움에 즐거움을 만끽하였습니다.

서봉암까지 가면 좋겠던데 점심을 안 갖고 가서 중간에 돌아섰어요. 주차장부터 왕복 6.4 킬로인데 갔다오면 너무 늦어 안될것 같아서. . . 다음엔 점심싸갖고 둘레길 같은 서봉암을 가기로 하고 소머리국밥 점심을 잘먹고 돌아왔네요

이번 11월 백팔순례길은 남해 보리암 사천 다솔사 진주 청곡사입니다. 이즈음이 단풍이 절정이라 이곳들로 정하셨다는 주지스님말씀따라 여름비같은 장마비 매달고 봄마냥 따뜻한 날 고마워하며 늦은 가을여행길 떠나봅니다. 이번 순례길은 34기 36기 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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