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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 사천이였다. 당이 분열로 나뉘어져 조국이 신당까지 차렸는데, 아니 왠걸. 새로운 미래로 갈것 같던 친문파 당원은 오히려 2심 유죄를 받은 조국에게 가버렸다. 그뿐이랴. 민주당엔 주옥같은 후보들이 즐비하다. 공영운, 김준혁, 양문석 덕분에 100석...

어린이병원' 운영 5시간전 ●대한응급의학회 "고군분투도 거의 한계...의료계와 적극대화해야" 6시간전 ●의대 증원 신청 마감...2천 명 선 유지될 듯 6시간전 ●의협 지도부, 이번 주 줄소환...전공의 수사 초읽기 6시간전 ●전공의 7천 명 '면허정지...

저는 코로나 걸려가지고 지금 병원에 입원해가지고 수액 맞고 있는데 상태가 안 좋습니다” “그래요?” 그랬습니다. 고언어...그럴 수가 없더라고요. 10시 반에 편의점 가서 검사키트를 사가지고 검사를 했습니다. 그것도 코에서 입으로 면봉이 나올 정도...

방사선 검사 6.8건 받는다…"피폭선량 3년째 증가“ 18. '일본에 호감' 응답률 5개국 중 한국 최저지만 호전 19. 뇌심혈관 고위험 노동자 2만명에 심층건강진단비 80% 지원 20. 치매환자 발견 즉시 지문 인식해 5분 만에 신원 확인한다 21. 국토장관 "1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