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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와함께 사천으로 여행을 떠나요 2022.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어 새우 160,000 케이블카 8,000×29분 지원 232,000 런너님지출 44290 맥주추가 37,680 통맥주 3통 107,700 10월9일 풍년복집 15,000×38=618000 신수도배 왕복권 4,000×38=152,000 우파님 떡볶이재료 30,000 사천농협하나로 샤브용고기등 227,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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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여행 낭만후기 2022.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일 사천여행을 선택했습니다. 불러주는 곳이 있다는 것 만해도 감사한 일입니다. 백조의호수 벙주님 < 첫째 날 > 이른 아침부터 부산스럽게 준비를 했습니다. 차박을 할 생각에 두꺼운 이불과 에어매트리스, 베개도 꼼꼼히 챙겼습니다. 나름 차박의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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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도 일어나 떠나고 싶은 곳, 통영 2012.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영 복집들이 본래부터 졸복을 썼던 것은 아닙니다. 졸복은 작아서 손질하기 성가시고 품이 많이 드는 까닭에 예전에는 잘 취급하지 않고 밀복류를 썼다 합니다. 그러나 크기는 작아도 졸복의 맛이 밀복류보다 더 깊고 더 개운합니다. 육질도 더 쫄깃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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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맛집)자세히는 아니지만...내가 가본 맛집들^^ 2005.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있어요~ 풍년갈매기살은...한 번 채한뒤로 가기가 싫어지는 곳인데..사직동이 본점이라 그런지 제일 맛있어요~ 3.봉창이 칼국수 봉명동에 홍굴부추 칼국수도 좋아하지만...거긴 조미료 맛이 강하더라고요.. 그래서 칼국수가 먹고 싶으면 남자친구랑 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