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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이 병을 얻어 낫지 않아 장애인으로 된 게 아닌가 생각했다. 나는 만주에서 손발이 얼었는데 그 후유증은 운동화를 제대로 신을 수 없을 정도로 발가락이 붓고 손가락이 터질 정도로 중3 때 극에 달했고 군 복무 때까지 이어졌다. 만주에서의 기억...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생각을 하는 부터 살피는 나를 발견한다. 이런 취미가 병이 직업병이 되면 어떨까, 어쩌나 상상해 본다. ‘적자 생존’이란 제목은 의도된 제목이었다. 블로그 주인장이 건망증으로 큰일을 낼 뻔한 경우가 여러 번이었다. 이로 그로...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잘 되어 있지 않더라도 청소년만의 감성을 유지하고 나이에 걸맞은 언어로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을 서툴지만, 느낀 그대로 적은 순수한 글이 더 은혜롭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예함 청소년 크리스천 문학상에 응모하는 자녀를...

시엄니 30만원하는데... 엄니는 저희보고 와서 축하만 하라고 하는데 어찌 빈손으로 갈 수 있는지,,,얼마해야하나여? 띄어쓰기 안되서 지송합니다. 애둘과 저만 참석해여,신랑은 출장중,,,

맞춤법 지키는거 개 환장하고 맨날 '누나 되려가 아니라 되래야' 이러길래 내가 맞춤법을 왜 좋아하냐고 물었더니 저런 그룹에 가입하고 많은걸 배웠다면서 그냥 맞춤법 띄어쓰기가 너무 좋대 ㅋㅋㅋㅋㅋ 졸귀

제가 직접 격었던 일들이니 다시는 이런일들을 저처럼 되풀이 하지 않았으면 하는 맘에 글을 올립니다. 저는 올해 2월에 사촌동생 소개로 노바스 1.2톤을 구매하기위해 노바스영업맨인 김정수란인간을 전화로 소개 받았습니다. 제가 사는 주소지가 성남...

뜸 사촌까지 나눠 먹던 그 시절의 정이 날마다 오고 가는 동네 문 닫지 말고 살자 하네 마음도 열어 놓고 살자 하네 이웃하며 정 주고 살자 하는데 나 , 이 동네 살기가 참으로 미안하네 나도 줄것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쭈빗 쭈빗 멈칫 거리는 마음에 도시...

글쓰기를 기록하는 사람』 == "저 아이 상태로는 저녁 내내 그렇게 춤을 춘다는 건 무분별 한 짓이야. 레드." 그가 비누로 손을 씻으면서 침착한 목소리로 말을 꺼냈다. "저애 하마터면 유산할 뻔했어. 거들을 입지 못하게 해. 그리고 특히 꽉 조이는 건...

실수가 생길 수 있으니 항상 조심하라는 말. * 열 일 제치다 -한 가지 중요한 일 때문에 다른 모든 일은 뒤로 미루거나 그만두다. ♧ 띄어쓰기 ▲밤늦게v양v갈래로v묶음v머리를v하고v눈물v바람으로v들어온v사촌v동생을v큰언니가v땀v냄새가v나도록v안고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