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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을 갔는데.. 의사는 대수롭지않게 예기해요.. 크면서좋아진다고. 다행이긴한데 의사가넘 대충봐서 안믿겨지는데.. 가슴부터 사타구니위까지 다 나있어여.. 정말 크면 좋아질까여? 아님 대학병원에 가볼까여...

목, 사타구니 등에 잘 생긴다. 쥐젖은 지름이 1㎜도 되지 않을 정도로 작게 생기기도 하지만 5㎜이상 크게 생겨 눈에 거슬리기도 한다. 쥐젖 여러 개가 한 공간에 다닥다닥 붙어있으면 더욱 신경이 쓰인다. 크기가 커진다고 해서 건강에 특별히 해로운 것...

차 있으면 그 관로가 터지고 붓고 빨개질 수 있으며, 땀띠는 비립종 또는 한진이라고도 합니다. ♧ 원인 땀띠는 습도가 너무...많이 입히면 생길 수 있습니다. ♧ 증상 얼굴, 목 , 사타구니, 무릎 안쪽 등, 피부가 접히는 부위에 좁쌀 같은 붉은 색의 발진...

겨드랑이며 사타구니며 연약한 속살까지 다 뒤지고 만지니 얼래~ 이놈보게... 느긋하게 눈감고 고추자랑까지 하네요 헐 ㅋㅋ 이게 경악할 사건은 아니고요ㅎ 목덜미 아래를 검사하는데 길이 약 8밀리 정도의 꽤 큰 혹이 난거에요 뭐지? ....며칠전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