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10월22일 후기(12시간의 사투)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500코인 콜렉터 빠꼼맨입니다 어제 마신술이 채 깨지도 않은상태에서 아침일찍 일어나 어제의 후기를 적고... 핑크사랑은 오늘 게임안하고 바로 수원으로 간다하여 터미널까지 배웅해준뒤 랜드입성합니다. 게임스타트 200페이를 해야하는데...
-
낚시대 도둑과 사투중~^^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소:증암천 일시:나우 날씨: 동행인: 대편성: 역시 물속 고기는 세상 밖을 보고 있네요 ^^ 사짜 혹부리님과 문자중에 낚시대 분실 입니다. 땅에 박아둔 뒷꽃이가 약하다고 생각 했는데.. 바로 차고 나가네요.ㅎ 대 건지다가 어장 다 버리고 철수 준비중...
-
함평 저수지에서 24대 26대 잉어와사투 202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소: 함평 유명 저수지 날짜: 일주일전 날씨: 전날 비 겁나옴 당일날은 조금씩 비옴 동행인: 뭉치님,꼬기님,일번님 대편성: 24대 ~ 56대 (얼레,반얼레 50대이상2대만) 계속 함평에 들어가야지 하고 보고 있다고 짐빵은 힘들지만 맘먹고 새벽에 출조 강행...
-
치아 와의 사투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야 말로 사투 입니다. 첨에 진단하고 치료 결정하고…. 잇몸에 날카로운 주사바늘 을 박는데 그 따끔함이 혼절할 지경입니다. 생각해보면 그정도 통증은 아닌데 마취할때 까지 기다리는 동안 잔뜩 긴장하면서 두주먹 땀이 나도록 불끈 쥐고 있어 그 통증...
-
흉기를 든 살인청부업자와 맨손으로 14분간 사투를 벌인 여인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마다 공평하게 물어뜯었다. 처음엔 팔, 다음은 옆구리, 그러다 허벅지, 심지어 성기 부위까지. 그렇게, 수잔과 사내의 사투가 14분간이나 이어진 뒤였다. 마침내 수잔의 왼발 전체가 사내의 몸 위로 자리한다. 수잔은 이를 놓치지 않고서 왼팔로 사내...
테이블글 본문
-
-
김두현 사퇴하라 2024.10.23전북이 왜 여기서 나와, K리그1 우승 후보가 승강PO에? 공포에 떠는 K리그2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승강플레이오프에서 사투를 벌이는 전북 현대 모습. 상상하기 어렵지만 현실이 될지도 모른다. K리그2 팀들은 이 일이 상상에 그치길 바라고 있다...
-
음모가 있네 2024.10.21끝나도 삼성 승리 아니다, 왜? [KS1 현장] [광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1차전은 이대로 삼성 라이온즈의 승리로 마무리 될까. 2024 한국시리즈 1차전. 비와의 사투가 펼쳐지고 있다. 비로 66분 지연 출발한 승부는 삼성이 1-0으로 앞선 6회 v.daum.net
-
KBO의 'Post Season'에서는... 2024.10.17
Season' 대결 방식은 다들 아시듯 하위 team이 불리할 수밖에 없다. 어쨌든 한 단계 위 series로 오르기 위해 '혈투'를 넘어 '사투'를 벌이고 올라가면 충분한 휴식 가간을 가진 team에게 지는 건 당연하다. Pro이기에 지더라도 어떻게 지느냐가 중요하다...
-
재미있었고, 다음 경기 기대합니다 2024.10.10기량이 괜찮은데, 팀경기를 벌이지 못한 게 패배 원인 아닌가 하는 의견입니다. ‘필승의 한일전’ 골때녀 최정예, 치열한 사투 ‘자존심 지켜라’ [동아닷컴]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일본과의 국가대항전 본 경기가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