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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부가 첨언하자면 별일없지예 욕보이소는 많이 어른인 분들이 쓰시고 30~40대도 거의 안 씀) 이제 학생들의 답안을 보는 강민지 이거 표준어로 고치면 진짜 팬픽이넴 ㅋㅋ 서솔이 민지의 어깨를 치고 갔다 화가 난 민지는 "야" 하고 솔이를 불러 세웠다

경상도 사투리 경상도 출신 초등학교 교사가 서울로 발령을 받았다. 첫 수업이 시작 되어 "연못 속의 작은 생물들"이란 단원을 가르치게 되었다. 생물들의 그림을 보여주며 선생님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연못 속에 작은 생물들이 억수로 많제~~,그쟈...

블러디헬..많이 쓰는구나.. pic.twitter.com/IjILz4ji8z — 루시퍼 (백과사전) (@lucifer2787) May 25, 2024 아니 아가 사투리가 어마무시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 로컬 들어가면 이거 갱상도 아가가 아저씨들이나 쓸법한 사투리로 구수허게 쌍욕하는...

전라도 사투리 ‘말랭이’에 마을을 형성했다 하여 말랭이 마을이라 부르게 됐다. 마을사람들은 비록 새벽부터 항구에 나가 생선을 다듬고 양철통으로 물을 긷는 고단한 삶이지만, 이웃의 정은 깊고 두터웠다고 한다. 말랭이 마을 골목 풍경1 말랭이 마을...

그것도모르나,"벌레가쌔-삐맀따는뜻아이가"아이들이또눈을깜빡거리며"선생님~!!,쌔-삐맀따는말은무슨뜻인데요?"선생님은약간화가났습니다"그것은수두룩빽빽하다는뜻이야"다시말해서"항~거석있다는말이다."그래도이해를못한아이들은선생님께다시물었다...

다. 빠찌치기 라. 삼영구리 14) 다음중 구멍을 뜻하는 사투리는 무엇인가? 가. 버덩 나. 황데기 다. 궁기 라. 배지 마. 소뎅이...나. 지름종아리 다. 눈발떼기 라. 뱀자우 마. 가물치 17) 화가 몹시 난다는 말의 표현이 아닌것은? 가. 부애가 난다 나...

사투리 / 여자의 착각인가? 서울 남자와 경상도 여자가 미팅을 해서 데이트를 하게 되었다. 그런데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고...춥지예?' '안 춥습니다.' 눈치없는 서울남자에게 경상도 여자는 화가났지만 한번만 더 말하면 옷이라도 벗어줄지? 모른다는...

벌과 나비의 응원에 함께 응원하기도 한다. 강아지와 염소새끼는 '골'이 났다는 표현과 '골대가리'라는 말에 무슨 뜻이냐고 묻는다. 사투리인가? 하고 찾아보니 사투리는 아니다. 아이들에게 화가 났다는 뜻이라고 했더니 한 아이가 그런 것 같았다고 한다...

사투리를 구사하였지요. 우리 이웃에도 피양(평양)에서 살다가 왔다는 어떤 분이 피양(평양) 사투리를 썼는데 어렸을적에는 그냥...좀 앉으시라요'.. 하며 친절을 베풀기도 하셨고 화가 나면 ' 이간나 새끼 기레가지고 사람 노릇 어케 하겄서...' 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