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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매매계약 취소의 의무이행지인 서울을 관할로 할 수는 없는 것인가 궁금하여 질문 올립니다. 이 또한 사례 논점처럼 취소의 상대효로 인해 인정되지 않는 것인가요, 아니면 사해행위취소소송이 병합에 해당하지 않는 것인가요?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판례해설 사해행위 취소소송을 제기하려는 채권자는 사해행위 전부에 대한 취소는 가능하지만 그 청구는 자신의 채권액을 한도로 하기 때문에 피보전채권액의 특정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법원은 채권자의 피보전금액에 대해서 소 제기까지 발생한 금액...

해행위 이전에 성립한 채권이 사해행위 【名品】 벗♡ 쉼터 幸福 사랑 해행위 이후에 양도된 경우 양수인의 사해행위 취소 소송 가능성 (대법원 2011다771** 판결) 판례해설 채무자의 법률행위가 채권자를 해하는 사해행위가 되기 위해서는 채권자의 채권...

안녕하세요, 교수님. 통정한 허위의 의사표시는 108조 1항에 따라 원칙적으로 무효입니다. 사해행위 취소소송에서 수익자와 전득자 사이에 통정허위표시도 사해행위 취소소송의 대상이 되는데 왜 그런거죠? /원칙적으로 무효라서 취소 할 필요가 없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