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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효 폐지 추진…30년 복역해도 사형수 신분 유지 법무부가 현재 30년인 사형의 집행 시효를 없애는 내용의 형법 개정을 추진한다. 한 사형수가 오는 11월 복역 30년을 맞게 되면서 이후 처분을 둘러싼 법적 논란이 예상되자 이를 사전에 막으려는 v.daum.net

하긔. 한편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71898?sid=110 [이상언 논설위원이 간다] 30년 복역 사형수 '왕국회관 방화범' 석방될까? 30년 6개월 전인 1992년 10월 4일 강원도 원주시 우산동 상가건물 2층에서 불이 났다. 2층에는 여호와의...

나라는 1997년 12월 이후 사형을 집행하지 않은 ‘실질적 사형 폐지국’이다. 사형 집행시효 30년 조항에 따라, 일각에서는 사형수가 형이 집행되지 않은 채 30년이 지났을 때 석방해야 하는 게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었다. 이번 개정에 따라, 사형이 집행...

박00 토마스 형제님 17년형을 선고 받고 10년째 복역중. ​ 8월 7일 서울구치소 - 오후 2시 20분 정00 프란치스코 형제님 사형수~현재 30년째 복역중. 영치금 3만원, 방식구 3명과 먹으라고 사과, 후랑크소시지, 떡갈비, 컵라면, 비스켓, 빵, 발효유, 밀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