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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복흥면 대방리, 어은리, 전남 담양군 월산면 용암리 경계의 생화산(526)의 유래는 찾기 어렵고 화산을 구분할 때 사화산(死火山)과 생화산(生火山)으로 구분하는데 생화산(生火山)은 지금도 화산 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화산을 의미한다. 향목탕재는...

두고 데칼코마니를 그린 것처럼 보인다. 선명하게 보이는 그림 위에 더 찍어야 할 붓질은 없다. 어느쪽으로든 삶은 변화되고 사화산死火山처럼 느껴지는 지금의 삶에도 시간의 봄비는 내린다. 무궁무진한 삶의 계곡이 숨겨놓은 것이 있다면 그것은 타인을...

아무도 없는 카페가 너무 오래 쉬어서 혹시 단절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출석을 기록해 봅니다. 한때 활화산 이었는데 휴화산이 되어버렸어요. 사화산이 되기전에 살려 놔야죠. 찬찬히 살펴보니 귀중한 자료가 정말 많더군요.ㅎㅎㅎㅎㅎㅎ

양야산 봉수대까지 바라다 보여 봉수대의 위치로서는 매우 적합한 곳이다. 문헌에 따르면 북으로 양야산 봉수, 남으로 사화산 봉수와 응한다고 한다. 주문진-양양 간 국도 변의 향호교를 지나서 군부대를 돌아 서쪽으로 약 1.7m 정도의 발우봉(주문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