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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실에서의 기이한 죽음, 그리고 방에 남은 의문의 그림 (3) 2024.08.20
현재 민간 사회복지사의 집에 머무르고 있는 남자분. 천진난만한 얼굴로 로봇장난감을 조립하는 남자는 38살의 남성. 12살 무렵...누구에게도 도움을 청하지 못했던 그가 엄마의 죽음 앞에서 할수 있었던 건. 깨어나길 바랬지만 깨어나질 엄마를 이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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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알..미궁으로 남은 마지막 행선지. 윤세준 일본 실종 사건 2023.08.26
청년, 일본에서 사라지다 서울의 한 복지관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했던 스물여섯 청년 윤세준 씨. 성실함과 따스함으로 동료직원과...무섭다며 누나에게 전화를 걸어왔다. 버스를 타고 갈 수 있는 곳인데 버스가 끊겼다며, 도보로 1시간 30분이 걸리는 숙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