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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사회적 연구가 필요하다고 본다. — 김여행 (@_travelkim) September 5, 2024 발단 어떤 사람에게서 냄새난다는 말은 늘...조심해야 하는 말이다. 고대부터 이방인, 노동계급, 소수자들을 비난하고 배제해온 유구한 레토릭이다. 레이시즘적으로, 일제...

차별금지법은 아직 제정되지 못하였다. 인종차별금지법도 없고, 성소수자 차별을 보호하는 구체적인 법과 제도도 없다. 이러한...금지법 제정의 필요성은 십수년째 끊이지 않고 있는 국제사회로부터의 권고, 반복적으로 확인되는 시민들의 높은 제정 요구...

틀린’ 존재가 아니라 ‘다른’ 존재임을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장애인 등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이들에 대한 차별 금지를 이루기 위해서는 시민단체, 지자체만의 노력이 아니라 우리 사회 전반의 협력적 노력이 필요한 일...

바랍니다. 2024 1.28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그림:피델체 pic.twitter.com/Syz6RCq26B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XX@XX 사는 세상입니다. 또한 성소수자도 노동자도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회적 소수자도 함께 인정받고 존중받는 세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