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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도 사후세계를 다룬 책들 중 백미로 꼽히고 있다. 옮긴이 김성진 은 1994년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출판기획자로 일하면서 영성 분야에 오랫동안 관심을 두고 공부해왔다. 현재 번역과 미디어 편집 일을 하고 있다. 추천사 이 책은 최근...

몸이 순간 벽쪽으로 빨려 들어 가는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시 기억 나는 것이 왠 검은색 옷을 입은 그러니까 아마도 사후세계의 저승사자 같은 사람이 손가락으로 한쪽을 가르키는데 그쪽을 보니 대략 9 개정도의 문이 있었는데 그 저승사자 같은...

탈출했지만 옌센은 부상을 입고 정신을 잃었다. 그당시 지켜보는 두여성이 구조를 위해서 달려왔다. 이때 임사체험으로 사후세계를 경험하게된다. 그이후 그는 자신의 임사체험을 사람들에게 이야기했는데 종종 비난을 감수해야했다. 특히 교회에서 비난을...

낳고 죽고 쉬었다가 또 태어난다면 간이멱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