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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결문에 의한 사후양자는 이런 요건이 충족하지 못해 출가녀가 보상금을 받게 되었습니다 사후양자는 민법이 1990.1.13일 폐지 되고 국가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이 1992년 1월1일 이전에 국가보훈처장에게 신상변동(2000. 3. 6. 사후양자 신상변동...

구 국가유공자예우 등에 관한 법률 제5조 제2항과 부칙 제4조가 사후양자를 유족의 범위에서 제외하고 이미 등록된 사후양자만을 유족으로 인정한 것이 평등이나 형평의 원칙에 위반되는지 여부(소극) 일반양자와 사후양자가 종래 양자로서의 지위가 동일...

[판례]-상속-사후양자의 상속관계 및 1922. 12. 7. 개정된 조선민사령의 시행 전후에 따른 사후양자의 방식 ● 사건 : 서울고등법원 2012. 6. 14. 선고 2011나102785 판결(재판장 : *** 부장판사) ● 요지 [1] 본가의 호주가 사망하여 이미 분가한 동생...

판결 【소유권이전등기】 [집25(3)민,262;공1977.12.15.(574) 10375] 【판시사항】 망인에게 직계비속이 있는 경우의 사후양자 선정의 효력 【판결요지】 망인에게 직계비속이 있는 경우라도 사후양자가 선정은 입양취소의 원인이 될 뿐 당연무효의 입양...

외할머니 1933년 사망, 남동생 1953년 전사) 친족(사촌 동생)이 그의 아들을 1953년 전사한 외삼촌의 사후양자로 1961년에 입양시키고 그 사후양자에게 전 재산을 상속받게 하였습니다. 父가 사망하기 전에 이미 남동생이 미혼으로 사망하여 호주가 된 일...

선정되기까지 망인의 조모, 모, 처, 미혼의 딸이 존비의 순서에 따라 여호주 가 되어 호주권과 재산을 일시 상속하였다가 사후양자가 선정되면 여호주에게 상속되 었던 호주권과 재산이 사후양자에게 승계되며, 호주인 기혼의 남자가 사망한 후 호주 로 될...

무후가로 된 후 상당한 기간이 경과후 사후양자로 입양되어 재산상속권이 없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아래 판례를 참조하시고 정확한 내용은 가족법 전문 변호사에게 문의해 보세요. 대법원 1981.6.23. 선고 80다2769 판결 【소유권확인】 [공1981.8.15.(662...

재종손자를 사후양자로 선정하는 행위가 위법하다고 할 수 없다(대판 1991. 5. 28, 90므347) 민법은 존속 또는 연장자를 양자로 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을 뿐 소목지서를 요구하고 있지는 아니하므로 재종손자를 사후양자로 선정하는 행위가 위법하다고...

[6]「민법」시행(1960. 1. 1.)전에 여 호주가 호주 및 재산상속을 한 후「민법」시행이후 사후양자를 선정한 경우의 재산상속관계 (2009. 2. 10. 부동산등기과－374 질의회답) 1.「민법」시행(1960. 1. 1.) 이전에는 호주상속인이 전 호주의 재산을 단독...